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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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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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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7:50

☞ http://ya-n-ds.tistory.com/2253 (일제 그림자 지우기)

 

http://ya-n-ds.tistory.com/1854 ( 광복절 생각 )
http://ya-n-ds.tistory.com/1331 ( 삼일절 생각 )

 

https://ya-n-ds.tistory.com/3447 ( 김원봉 논란 )

 

 

제주해녀 항일운동 기록 '해녀투쟁의 사실' 우리말 번역본 발간 
제주해녀박물관 이달 중 배포..제주해녀항일운동 90주년 특별전시도 
https://news.v.daum.net/v/20220808151257863 

 

쿠바의 한인,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 
쿠바의 한인 이민사는 ‘약소민족의 디아스포라’나 ‘독립운동의 예외 사례’로 간주된다. 1925년부터 1945년까지 진행된 불꽃같은 20년 독립투쟁의 역사는 여전히 한국사 바깥에 존재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8 

 

< 청산리대첩 지휘관 홍범도 장군의 (러시아 입국) 조사표(사진1)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10223633832166593 

 

미국·멕시코·쿠바에서 독립운동의 흔적을 찍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9
( ‘아무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 

 

혁명가 김알렉산드라의 희생, 눈물, 피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 김금숙, 정철훈, 서해문집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70 

 

조소앙의 ‘삼균주의’ 지금 다시 배워야 한다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의 균등한 생활”을 추구하는 조소앙의 ‘삼균주의’는 1931년 이후 임정의 공식 노선으로 확립되었다.
삼균주의는 대한민국 제헌헌법에 스며들었고 공화국의 기본 정신이 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03

 

윤봉길 의사 진면목 잘못 알려졌다
<윤봉길 평전>을 펴낸 이태복 전 장관(사진)은 “윤봉길 의사는 주체적인 독립전쟁 선포 의지로 상하이 의거를 일으켰으며, ‘백범 김구의 행동대원 프레임’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49

 

독립유공자 유해,文 대통령과 전용기로 함께 봉환된다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공항에서 계봉우·황운정 지사 내외 유해 봉환
정부, 대한독립군 총사령군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도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487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448

 

좌우익 모두와 손잡고 독립운동 이끈 홍진
홍진은 우리 역사에서 입법부의 장과 행정부 수반을 모두 지낸 유일한 인물이다. 그는 반목하던 우리 내부를 하나로 모으려 했다. 좌우익 모두와 손을 잡고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8

 

부통령직 내던지며 이시영 선생이 한 말
이시영을 비롯한 여섯 형제는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는 등 전 재산을 털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자식들조차 굶어 죽어야 했다. 한국전쟁 와중에는 군수품 비리가 터지자 부통령직을 내던져버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4

 

약산 김원봉 욕보이는 빨갱이 프레임
조선의열단을 창단한 약산 김원봉은 조선총독부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였다. 그러나 그는 남에서는 월북한 빨갱이로 낙인찍혔고, 북에서는 ‘국제간첩’으로 몰려 숙청되었다. 약산의 삶과 비참한 가족사를 추적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24

( "미군정은 친일 경찰 출신 노덕술을 시켜 약산을 체포했다. 노덕술은 약산을 ‘빨갱이 두목’이라고 부르며 뺨을 때리는 등 갖은 수모를 안겼다" )

 

우리 역사에서 진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체현자
동농 김가진 선생은 대한제국 고위 관료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해외로 망명해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일흔넷에 비밀결사 대동단 총재를 맡은 동농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고 고문으로 활약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0

 

독립운동가 부부의 빛나는 ‘육아일기’
<제시 이야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1

 

안창호는 거절했다, 임시정부 최고 자리를
안창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내무총장과 국무총리를 맡았지만, 최고 지위는 거절했다. 그는 갈라지고 반목하는 사람들을 어루만지며 임시정부의 손과 발을 모으는 데 앞장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5
( "우리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악평하고 중상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더 애정으로써 대우하는 데 노력합시다." )

 

여성 독립운동가 공적을 기리는 협동조합
'가족사랑나라사랑협동조합'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06

 

김마리아 열사에게 ‘대한민국장’을 허하라
김마리아는 3·1운동과 뗄 수 없는 독립운동가다. 하지만 그의 생애는 조명받지 못했다. 유관순·김마리아 열사 모두 3등급 서훈을 받는 등 여성 운동가에 대한 예우도 소홀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39

 

"김원봉은 북한이 버린 사람…왜 독립유공자 반대하나"
김원봉 서훈 모범상 아닌 우수상 주자는 것
유공자 선정으로 대한민국 정통성 바로 세워야
정태옥, 김원봉과 김일성 동일 평가? 北 편드나?
한반도 합법 정부로서 김원봉 단장 재평가해야
국가유공자, 감투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남남갈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443

 

가짜 독립유공자 국립현충원에 누워 있다
김세걸씨는 20여 년 동안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가짜 독립유공자를 찾아내고 서훈 취소까지 이끌어낸, 독립운동가의 아들이다. 김씨의 노력은 ‘독립유공자 서훈자 전수조사’의 길을 열기도 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89
(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가운데 63명이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묻혀 있다 - 보훈처와 국방부의 이장에 대한 소극적 자세 )

 

북한 애국열사릉에 묻힌 독립지사들
민족대표 오화영·김창준, 임시정부 인사 김규식·조소앙 등 안치
대한민국 건국훈장 수훈자 많아…"북한 행적 밝혀 민족적 차원서 재평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6922

 

독립운동가 최운산을 아십니까?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사라져 버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06

( 최재형 : '동의회', '블라디보스톡 신한촌'
최운서 : '봉오동 신한촌', '대한군무도독부', '북로군정서', '대한북로독군부' ->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 )

 

“독립운동 집안 숨기려 성을 바꿔 살았다”
임시정부 비서장 차리석은 일제가 항복한 지 21일 만에 쓰러져 순국했다. 아내 홍매영과 아들 영조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홍씨는 독립운동가 집안이라는 이유로 닥칠 위험을 직감하고 아들 영조씨 성을 신씨로 바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01

 

신흥학교·광복군 출신 경찰관이 독립유공 못받은 이유
광복군·군자금모금·임시정부 등 참여했지만
"입증 자료 부족하다"…유공 인정 못받아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 서훈 재심사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5039537 

 

文대통령, 왜 女독립유공자 발굴에 앞장설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16848
( 포상받은 독립유공자는 8월 기준 1만5천여 명. 이 중 여성 독립유공자는 296명으로, 2% 수준 )

 

[노컷V] 김구 선생 69주기...그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91357

 

독립유공자 후손 "文 대통령님 감사"…왜?
http://www.nocutnews.co.kr/news/4970599

 

독립유공자 유족 단체 "MBC, 설민석 출연 중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7370

 

여성 안중근 '남자현', 여성의병대장 '윤희순'을 아십니까?
잊혀진 여성항일독립운동가 발굴에 국민적 공감대 형성되길
- 임신 중 의열단 활동 '안경신', 임정 회의기록 암기 '오강심'
- 좌파 낙인으로 더 잊혀진 '주세죽,허정숙'
- 항일여성독립운동가 263명, 초상화&이름 열흘 간 탑골공원 전시
- 해외에 있는 후손들의 증언, 기록으로 남겨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26

 

독립유공자 후손들 "자부심보단 가난이 부끄러워"
장학금 받아도 비밀로 해달라…유공자 후손 70%가 극빈층이거나 차상위계층
- 독립운동가 후손 정보공개 청구에 실태 파악 안 돼 있다는 보훈처
- "독립운동하고 고국 오니 집도 땅도 없이 피난민 신세"
- 만주, 연해주 등 조명 안된 지역과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기록 필요
- 100년이 걸려도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겠다는 의지 중요
- 안진걸 "대학가에 있는 친일파 동상부터 철거해서 역사 정의 세워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11

 

35년, 항일투쟁 기억해야 할 이름들
만화가 박시백이 <35년>을 펴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 이후 5년 만이다. 이번에는 일제강점기다. 치열한 독립투쟁을 알리기 위해 그는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불러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00

 

< 지금이라도 이름 한번씩 불러드리자고...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49273901888492&set=a.210183572464199.1073741825.100004176732086&type=3

 

조선의 ‘걸레’와 바다의 신사
여기 한 부자(父子)가 있다. 아버지 손정도 목사는 ‘걸레와 같은 삶’을 택해 불쌍한 동포를 도우며 살겠다고 독립운동에 나섰다. 아들 손원일 제독은 해방 이후에 조선의 바다를 지킬 해군을 건설하는 데 매진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64

 

‘윤봉길 도시락 폭탄’을 기획한 장군 김홍일
김홍일 장군의 일생을 보면 한국 현대사의 굴곡이 보인다. 독립군이 됐다가 중국 군대의 장성까지 올라갔고, 광복군 참모장이 됐다가 해방 이후에는 일본군·만주군 출신과 함께 국군을 건설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18

 

독립운동가들이 거기에 있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35

 

폭탄 만들어 의열단에 전한 헝가리 청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았던 체코와 헝가리 사람들은 항일 독립운동사에 영향을 미쳤다. 체코 군단은 독립군에 무기를 넘겨주었고, 헝가리의 혁명가 마자르는 의열단을 도왔다. 지구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이 그렇게 손을 맞잡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29

 

文 "'독립운동하면 3代 망하고 친일하면 3代 흥한다' 말 사라져야"
"독립유공자 3대까지 합당한 예우 등 보훈 보상체계 개선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30677

 

영화 [박열]의 가네코 후미코를 읽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34

 

한 영국 언론인이 남긴 ‘의병’ 사진
1907년 F. A. 매켄지는 항일 의병을 취재하기 위해 충청북도 제천과 강원도 원주 일대를 수소문했다. 그는 결의에 찬 의병의 사진을 찍어 역사에 남겼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22

 

연설 하나로 일본 내각을 사퇴시킨 독립운동가 ( 김형민 )
몽양 여운형은 20세기 최고 연설가로 꼽힌다. 하지만 지주와 자본가를 아우르고 농민과 노동자를 포용하려 했던 그의 삶은 ‘좌익’으로 몰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56

 

3.1운동 참여 여성독립유공자 상당수가 기독인
http://www.nocutnews.co.kr/news/4555199

 

독립운동가 김창숙과 박정희…그리고 김수환
[임기상의 역사산책 72]마지막 선비 김창숙, 일제와 이승만에 맞서 싸우다
◈ 아주 특별한 손님, 독립운동가 김창숙의 병실을 방문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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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조국…100년 전 독립운동 증명하려는 후손에 "포기하라"
[경술국치 100년 특별기획③] 독립운동유공자, 뒤늦게 인정받아도 소급 보상 없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3413

"대통령 표창이 삶의 장애물"…어처구니 없는 독립유공자 보훈
[경술국치 100년 특별기획②] 쥐꼬리 보상급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2326

 

'매정한 조국 · 가난의 늪'에 빠진 중국 독립유공자 후손들
[경술국치 100년 특별기획①]"차라리 그대로 중국에 있었다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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