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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선’보다 중요한 것, 정의로운 자원의 분배
누구나 ‘강남 직결 노선’을 선호한다. ‘우리’ 지역의 부를 늘리기 위한 노선 유치가 철도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 국토를 재조직하고 정의로운 재분배를 입안할 수 있는 공공정책의 수단이 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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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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