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챌린지 이용하면서 후기 적어요. 1번째는 기록에 신경쓰다보니 어떤지 몰라서 따라간다 정신없었는데 식단 올릴 때도 신경쓰이고 냄비나 밥통에 그냥 먹던걸 사진 찍으니 귀찮기도 하고 뭐하는 건가 싶었지만, 1달이 지나고 아쉬워서 다시 챌린저 신청하고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첫경험을 해서인지 이번에는 기록하는건 어렵지않고 칼로리 때문에 무게재는 것도 수월해지면서 나 자신의 나쁜 식습관을 알게 되고 사진 찍는다고 그릇에 따로 담아 (설것이는 많아지지만 ㅎㅎ) 나 자신을 대접하는 것같아 기분이 좋아지고 음식도 골고루 먹고 운동도 꾸준하게 노력하니 체력도 많이 좋아졌어요. 몸무게 변함이 없지만 ㅎㅎㅎ 체지방도 빠지고 근육도 살짝 늘어서 급하게 변하기보다 천천히 요요없이 바른습관 들이며 근육을 늘여서 표준I형이 되고 싶어요. 그럴려면 챌린지를 계속해야할 것 같아 3번째도 신청했답니다. 습관이 흐트려질때마다 칭찬해주고 응원해주시는 영양사님 감사해요. 다음달에도 파이팅해보아요
2024년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