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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 LG WING 자급제 언박싱 - 벨벳과 외관 비교 및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자세한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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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윙 자급제_1.jpg

지난 9월 14일 LG WING Digital Unveiling 온라인 공개행사를 통해 LG전자의 새로운 폼팩터로 선보였던 익스플로러프로젝트의 첫 신제품 #LG윙#LG팬덤#LG윙체험단 을 통해 먼저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기존에 없던 가로 경험과 세로 경험을 융합한 스위블 폼팩터를 제공하는 LG WING인데요.

#LGWING출시일 은 모레인 10월 6일로 #LG윙출고가 는 109만 8900원으로 책정됐는데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앞으로 네 차례에 걸쳐 자세한 체험 후기를 말씀드리려 하는데요. 오늘은 그 첫 번째로 #LG윙자급제 의 언박싱과 벨벳과 비교한 외관,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의 상세 스펙 그리고, 초기 설정을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LGWing 의 자급제폰 박스는 LG 벨벳을 많이 닮았습니다. 지난번 LG WING 체험단 퀵 수령 박스샷을 통해 살짝 보여드렸었는데요.

LG 윙이 새로운 폼팩터다 보니 케이스도 특수하게 제작될 수밖에 없어 전용 케이스가 기본 내장되는데 박스 상단에 Hard Case Incleded라고 되어있는 게 그 부분입니다.

LG 윙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을 사용했는데 LG 벨벳 보다 높은 퀄컴 스냅드래곤 765G 5G로 역시 AP와 5G 모뎀을 통합한 7나노 공정의 칩셋을 사용해 MMORPG 등 고사양 게임에서도 보다 적은 발열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요즘 게임의 대세인 클라우드 게임에서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프리미엄 라인의 Elite Gameing 플랫폼을 적용한 게임 전용 칩셋으로 저전력 설계, 더 많은 프레임 렌더링, 향상된 명암비 및 색 포화 튜닝, True 10-bit HDR 게이밍 등 더 밝고 선명한 게이밍 영상과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LG 게이밍 모니터에 탑재되어 어두운 화면에서도 명암비를 높였던 '다크맵 모드'도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GPU는 아드레노 620이며 8GB 램, 128GB UFS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를 최대 1TB까지 지원합니다.

모델명은 LM-F100N이며 역시 베트남에서 제조되었고 색상은 오로라 그레이와 일루젼 스카이 2종이 있는데 내심 일루젼 스카이를 원했지만 제가 체험해 보게 된 색상은 보다 남성적인 오로라 그레이 컬러입니다. 참고로 박스 디자인이나 구성품은 체험단용 제공 제품이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LG 윙 체험단 자급제용의 구성품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LG 벨벳과는 다소 차이가 보이는데요. 간단 사용설명서나 데이터 이동하기, LG 페이 설명서와 유심 핀은 동일하지만 나머지는 변경되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중 최초로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3.5mm 이어폰이 아닌 타입 C 형태의 번들 이어폰이 제공되며 전원 어댑터 또한 USB A 타입이 아닌 USB C 타입 단자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 또한 C to C이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전용 케이스가 제공되고 특수한 형태의 폼팩터이기 때문에 액정보호필름과 부착 설명서도 기본 제공됩니다. 액정 보호필름은 메인 스크린은 곡면이기 때문에 유연한 우레탄 재질이며 세컨드 스크린은 평면이라 PET 재질로 보입니다. 때문에 부착 난이도는 세컨 스크린은 쉬운 편이지만 메인 스크린은 부착 중 기포가 잘 생길 수 있으니 신경 써서 부착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우레탄의 기포는 먼지만 없다면 아무리 많아도 하루, 이틀이면 모두 사라지니 부착 직후 기포가 많다고 실패했다 생각하시고 떼어내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예전 LG 스마트폰이나 요즘 삼성 스마트폰처럼 기본 부착돼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LG WING은 새로운 폼팩터라 그런지 아직 출시 전이긴 하지만 서드파티의 액세서리를 찾을 수 없는데요. 반갑게도 #LG윙케이스 가 제공됩니다. 역시 베트남 원산지로 UIL LM-F100N이란 제품이며 76.62 x 171.7 x 8.57의 크기인데 케이스를 부착하는 방식이 좀 독특합니다. 세컨드 스크린으로 인하여 기존 스마트폰들처럼 전면까지 케이스가 올라올 수 없기 때문에 뒷면으로는 끼워지다 보니 고정을 위해 접착 방식을 사용하기에 이형지가 붙어 있습니다. 그립감은 사실 쌩폰일 때가 더 좋지만 뒷면도 LG 벨벳과 같은 유리 재질이라 지문도 잘 묻고 깨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케이스는 필수인데 그립부가 있는 하단부는 상단부와 달리 거친 느낌으로 제작되어 있어 그립감은 좋습니다. 케이스에 대한 것은 다음 사용기에서 보다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원 어댑터는 이전 LG전자 스마트폰의 약간 각이 진 형태에서 둥근 형태로 바뀌었고 크기가 좀 더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경점은 A 타입 단자가 아닌 요즘 삼성 스마트폰들처럼 C 타입 단자를 사용했다는 점인데요. 역시 원산지는 베트남이며 SUNLIN VIETNAM ELECTORINCS MCS-P02KR이라는 모델입니다. 정격출력은 5V 3A, 9V 2.77A를 지원하네요. 참고로 LG 윙은 퀄컴 퀵 차지 4+ (27W)와 USB PD 3.0 (27W)의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은 Qi 10W와 12W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번들 이어폰 또한 기존 LG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던 것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어두운 계열의 색상인데도 흰색의 번들 이어폰이 제공되는 것으로 보아 색상 구분 없이 액세서리들은 모두 같은 색상으로 제공되는 것 같은데요.

역시나 베트남 원산지이며 타입 C 단자에는 LG전자 로고가 새겨져 있고 버튼이 3개 달린 유선 리모컨과 분기점을 기준으로 재질이 다른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닛 모양이 특히 달라졌는데 노즐이 상당히 길고 바깥쪽에 한 개의 덕트가 있는 게 특징이네요. 아쉽게도 3.5mm로 변환해 주는 젠더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드디어 LG 윙 자급제폰의 본품입니다. 보호비닐에는 주요 특징이 나와 있는데요. 스위블 모드, 짐벌 모션 카메라, 172.7mm의 노치리스 FHD+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듀얼 레코딩 기능을 꼽고 있네요. 각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 사용기에서 각각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윙디스플레이 는 LG전자에서 처음 선보이는 노치 없는 풀비전 디스플레이입니다. LG 벨벳의 3D 아크 디자인 곡면 디스플레이를 역시나 계승하고 있고요.

노치리스이긴 하지만 베젤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상단이나 하단에 벨벳과 비슷한 크기의 베젤이 보이는데요. 센서의 위치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옮겨졌고 크기도 다소 커졌습니다. 통화용 스피커의 크기는 절반 정도로 좁아졌는데 이게 진짜 스피커가 아닌 그릴만 있고 뒤쪽에 스피커가 숨겨져 있습니다.

스위블을 하면 위와 같이 뒷면에 숨겨져 있던 스피커가 나타나는데 위쪽 스피커는 오로지 통화 때만 사용 가능하고 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면 하단의 스피커만 출력이 되더군요.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출력이 된다는 말인데 이 부분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이 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위블 모드일 때는 위, 아래로 소리가 나오니 스테레오의 의미가 퇴색되겠지만 기본 모드로 사용할 때는 한쪽만 나오는 건 아쉬우니 말이죠.

LG 윙의 뒷면 또한 LG 벨벳과 마찬가지로 곡률이 있는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데

 

 

다음 페이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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