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작가, 창업자와 함께하는 정승균세무사

1인 출판사, 작가 및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승균세무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승균세무사는 통신업의 재무팀에서 근무하다가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정승균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능기부와 봉사정신으로 법원행정처의 전문심리위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조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능률협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장안대학교,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현대백화점, 산학협력단 등에서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세무에 대한 강의와 개별적인 멘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창업하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 저서 중 쉬운 세금을 표방한“3분세금”은 만화를 곁들여 누구나 세금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1인 사업자 또는 창업 초기 사업자는 세무분야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 소위 말하는 “기장”을 외부에 의뢰하고 있는데, 기장보다는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진단에 맞춘 매출프로세스를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사업 초기에는 회사입장에서 최적화된 매출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코칭이 기장서비스와 병행되어야 합니다.

 

개별적인 코칭에 기반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수수료비용을 책정하여 초기 사업자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잡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무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threetax

이메일: newkyun@hanmail.net

연락처: 02-584-9155(직통)


사진제공 :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이시우 기자
작성 2019.04.05 16:48 수정 2019.05.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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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3 /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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