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한 보보쇼즈 2015A/W
진짜 잇님들의 구매대행및 공구상황을 봐서도,
장난아닌, 보보쇼즈대란이네요..
확실히 우프보다
미니로디니보다 심한, ㅋㅋ
그런 전 오늘 그냥 천안간김에,
리틀그라운드에서 포포의 바디수트 하나를 구입했어요.
인기 많은 디자인은 아닌듯, ㅋ
여우가 티셔츠도 그렇고 바디수트에서도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전 토깽이로 선택,
인기가 많은것과, 제가 좋아하는건 다르니까요 ㅎ
포포는 이미,,
토코토빈티지 6~9M도 씹어먹을 만큼의 체중이라
가을쯔음에 선선할때 입힐려고, 12~18M을 구입했어요.
귀여운 토깽이, ㅎㅎ
뒷면은 깔끔해서더 이쁘네요.
제가 보니,
이번 보보는 니트원단이 좀 부드러워진거 같아요
매장직원분들도 그렇게 말했구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은 부족한거 같아서.
니트는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직구를 통해, 레깅스와 바지, 티셔츠를 하나씩 구입했네요.
보보쇼즈 공홈에서는 도저히 ㅠ사기가 ㅠ
배대지도 적고, 한국카드는 못사용하고
또 그이래저래 하면 배송비가 더 나온다는말에,
유럽쪽 구매대행 홈페이지를 이용했는데,,
택배비까지 해서 세개구입한 가격이
한국에서 두개 구입한 가격보다, 싸니 ㅋ
좀 , 조용해지면, 또 이용해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