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영화 카이트, 

사무엘 잭슨이 나와서 봤고, 주인공이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서 놀랬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배우가 사무엘 잭슨인데 

사무엘 잭슨은 매년 다작을 하는 것 같다.

장르와 종류, 영화의 종류도 그닥 따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잘 찍을 수 잇는 영화를 찍는 것 같다.

물론 그런 면이 좋고, 영화 재미를 떠나서 사무엘 잰슨의 역할만큼은 확실하게 훌륭하게 소화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볼만 했다고 생각한다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라고 한다.

연기는 잘 하는것 같은데 저렇게 어리고, 젊은 아가씨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다소 의외 이기도 했었는데,

영화의 배경을 살펴봤더니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는 점이 큰 것 같다.

엄청나게 이쁘다는 느낌은 아닌데

연기력은 좋았던것 같다

여 주인공은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나쁜 놈들을 찾아서 하나씩 죽인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리고 사무엘 잭슨은

그런 여주인공을 뒤에서 지원하고 한팀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은 음모로 밝혀지는데 



다소 너무 어린 주인공들과

부실한 내용과 어설픔 영화 스토리,,

확 재밌진 않지만 볼만한 액션

정도가 되는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