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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법-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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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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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법-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1)
1.정배열 종목중 첫상한 또는 두번째 상한종목을 골라낸다.
2.외인매집이 있는 종목 또는 호재성 재료가 있는 종목을 2차로 추려낸다.
3,10여 종목내외로 관심종목에 편성한다
4,다음날 3분챠트에서 매집이있으면서 5%이상 갭상승하여 신속하게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시장가로 신속히 매집한다.
5.매입에 성공하면 상한가 매수잔량쌓기를 잘 살펴야 한다.
*매도물량이 계속 출회되면 세력은 절대 상한가 잔량 쌓기를 하지 않고 조금씩 나오는 물량 만 받아준다
*매도물량 출회가 지속되지 않으면 세력은 상한가물량쌓기를 시작하여 매도심리를 억제시킨다.
6.만약 5%이상 시초가가 갭상승하여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시초가를 붕괴시키면 일단손절후시초가를 회복하는시점에 재매수한다.
*만약 당일 시초가가 갭상승상한가이면 시초가가 손절선이 되고 점상한가이면 전일 최고가와 오늘최고가의 중심선을 손절선으로 삼는다
예)전일 종가 10,000원 최고가 10,500이고 당일 점상출발이면11,200 손절은 10,850 이된다
7,상한가 따라잡기의 최대핵심은 손절선 설정이다. 그것은 리스크가 큰 매매 기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손절원칙을 반드시 시켜야한다
8,첫 상한가시 거래가 많이 발생 2차 3차시는 거래가 주는 것이 가상 이상적인모습이다

"상한가 따라잡기"와 "눌림목 매매"
거래량의 10% 이상 투자를 집중하지 않는다.
주가가 높은 고가 종목보다는 1천∼5천원대의 종목을 선호한다.
사는 종목도 2∼3개로 위험을 분산시키고 가급적 미수는 사용하지 않아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 한승환.류성하씨의 '투자 6계명' ]
1.상한가가 아니면 빨리 처리한다
2.오후장에 상한가로 가는 종목은 피해간다
3.매매 창구가 편중된 종목은 유의한다
4.풀베팅하지 않는다
5.첫 상한가 때는 거래량의 10% 이하만 산다
6.반드시 수익금 일부를 빼 리스크를 관리한다

상한가 따라잡기 하시는 분들의 필독사항
-원금의 최대 30%이상은 절대 투입하지마세요
-반드시 거래소 우량종목을 편입하여 추세적 시세를 따라가세요
-자기의 기준 원칙에 맟는 패턴의 상한가만 하시고 아닌경우는 무조건 쉬세요
1, T 형 공략
2, 의미있는 전고좀돌파 후 상한가 공략
3, 8%시가 갭상승후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 공략
4, 점상 동시호가 상따공략
5, 상한가후 일음봉조정후 상한가 가는 종목 공략등등 자기만의 기법을 개발후 관심종목편성종목이 그원칙에 맟는 경우만....
4,목표치까지 상승하면 무조건 매도하세요.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손실을 부름니다
꾸준히 수익을 누적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재수가좋아서 한방에 100%-200%수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5,무조건 손절원칙은 지켜야합니다.

시초가 이야기
나는 주식투자를 10여년 하면서 가장힘들었던 것이 손절매원칙 수립과 수익이 난 종목을 매도하는 매도시점포착이였다.
흔희들 급등주는 3-5%선 중.장기투자 종목은 10%선을 얘기하는데 너무 추상적이고 종목별로 대응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3가지 손절원칙이다
1,당일 시초가를 손절선으로
2,전일 시초가를 손절선으로
3,전일최고가와 당일최고가의 평균선을 손절선으로(당일 점상일때만)
주식의 챠트를 잘 살펴보면 매도자와 매수자의 심리적 지지선과 저항선이 존재하는데 그한계를 넘어서면 주가는 급속히 무너지가나 한없이 위로향합니디.
그런 의미에서 시초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 어떤 종목이 전일 10%상승하여 11,000이 되었다고하자 그리고 당일최고가는 11,200이였다.
그리고 오늘 시초가가 4%상승한11,400이된다 .
그런데 이종목의 전일 시초가가 7%상승한 10,700이라면 절대적 손절선은 10,700이다
*만약 금일 상한가라면 12,300 손절선은 11,800이된다.
만약 여러분들 나름되로의 손절선만 있다면 점상한가를 100번 친 종목도 과감하게 매수할수 있을 것이다.
이게봐로 상한가 따라잡기의 진정한 매력이아닌가 한다
5번을 실패해도 한종목만 성공하면 대박나는 투자기법이다

잠자리형 상한가 따라잡기
잠자리형 상한가는 영문 T 자형 상한가를 말하는데 강력한 상한가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반면 손실의 위험또한 큰 상한가이다.
나는 주로 잠자리형 상한가만 공략한다.
첫상한가를 친 종목이 다음날 시초가가 상한가로 시작했다가 코스닥 +8% ,거래소 +10%선 이내로 밀렸다가 다시 상한가에 진입할때 시장가로 매수하는 기법이다.
여기서 주의할것은 좀더 싸게 사겠다고 밀릴때 사면 절대 않된다.
재수가 좋아서 +8%나 +7%선에서 매수가 될때도 있겠지만 만약 상한가에 재진입못하면 속절없이 당하는 경우가 있다.
주가는 강하지 못하면 부러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상한가에 사서 무너지면 손절 하겠다는 각오로 매수해야한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2-3번 실패해도 한번 잘잡으면 그 몇배를 보상해주기 때문이다.
또한가지 주의할것은 T자형 상한가는 조건없이 10시이전에 문닫아야 다음날 부터 강하게 날아간다.

의미있는 고점돌파 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중에서 가장 힘이 강한놈이 바로 의미있는 전고점 돌파상한가이다.
여기서 의미있는 이란뜻은 전고점의 거래량보다 적은거래량으로 전고점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말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돌파시 전고점보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보다는 적은거래량으로 상한가마감하는 종목이 탄력도 강하고 매물도 적기때문이다.
이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은 전고점 돌파에 임박한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성 매일 매일 관찰하다가 돌파시 상한가로 문닫는 종목을 시장가로 매수하는 것이다.
물론 퇴로는 항상 열어 두어야한다.

연속상한가 거래량분석법 10,7,5 기법
연속상한가 종목은 앞으로가려는 관성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거래량이 10만주 20만주 30만주 이런식으로 함께 증가해서는 곤란하다.
거래량이 계족 증가한다는 것은 두가지 뜻으로 해석될수 있는데 그하나는 단타세력의 치고빠지기식 거래량이고 하나는 주도세력의 띄우기거래량으로 보면 된다.
상한가에서 물량받기 거래량인지 물량털기 거래량인지 알아내는것은 비교적간단하다.
만약 거래가 첫상한가 30만주 둘째날상한가 70%정도인 21만주 셋째날 50%정도인 10만주정도라면 더 상한가가 지속될수 있지만 그반대의 경우라면 세력들의 털기로보고 빠르게 빠져나와야한다.

상한가 1-2호가 1시간이상 끌기
오전 10시 이전에 상한가에 진입한종목이 1내지 2호가 아래에서 지속적으로 매물을 받아주면서 1시간 이상 버티면 이종목은 1시이후의 변화에 주목해야한다.
이러한 종목은 두가지로 해석할수 있는데 첫째가 고가에서 털기와 둘째 매물을 받아내며 많은 매물이 나오지 않으면 1시이후 일정시간대에 상한가에 진입한후 상한가 잔량쌓기를 하는데 이때 상한가에서 최소 십만주이상의 매물이 나오면 급격히 상한가가 무너지면서 마이너스대로 급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패턴은 공략하지 않는다.
항상 상따는 강하지못하면 쉽게 부러진다는 시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세력매집 상한가 허매수호가 잔량쌓기 알아내는 법

이장은 아마 주식투자를 하시는 모든분들 즉 추세매매를 하든 하한가 매매를 하든 종가매매를 하든 분챠트 매매를 하든 모든 종류의 주식투자에 있어서 반듯이 알아야 세력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수십만원에서 몇조원대의 핫머니가 말그대로 머니게임을 하는 투전판이라 해도 과언이아니다.
사설펀드에서 부터 기관에 이르기 막대한 자금으로 개미들의 피를 빨아먹는다 해도 과언이아니다.
그래서 난 허매수와 허매도를 알아내는 기법하나를 경험에의해 터득한 한가지를 오늘 공개하려한다.
주가의 결정은 호가 즉 매도자와 매수자의 가격에의한 시간순서에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만약 어떤종목이 상한가 매수잔량이 십만주가 있다고 가정하자
내가 상한가에 매수주문을 1000주를 내면 매수잔량은 순간 101,000주가 될것이다.
그리고 잠시후 잔량이 200,000주까지 증가했다.
그런데 체결거래량이 10,000주인데 내종목이 체결되고
잔량이 190,000주면 어떻게 내종목이 체결될수 있겠는가?
이러한 종목이 바로 세력들의 털기 종목이다.
a컴퓨터로 100,000 매수주문 잔량 200,000주로 증가
잠시후 잔량 300,000주로 증가
이제 호가 바꾸기와 잔량유지를 어떻게 할까요?
갑자기 매수물량을 취소하면 투자심리가 흔들려 급락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호가 바꿔치기 기법이 동원되는 거지요
a컴퓨터 100,000주 좀전에 주문한거 취소준비
b컴퓨터 100,000주 매수주문 준비
먼저 a컴퓨터 엔터 취소후 바로 하나둘셋 b 엔터 매수주문
이렇게되면 호가잔량유지하면서 200,000주는 언제든지 팔아먹을수있고 100,000주는 취소하면 되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당하지 안을까요.
간단합니다.
상한가에 매수진입한 종목은 코스닥 1주식 매수주문을 내는거지요
그런데 만약 잔량이 십만주이상에서 내주문 1주가 체결된다면 세력의 허매수 바꿔치기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빨리 후다닥 도망나오세요.
잘못하면 점 하한가 며칠갈수도.....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2)
1. 매일 상한가 종목을 장종료후 본다
2. 상한가전 거래량을 면밀히 관찰한다. 보조지표도 세밀히관찰 일시적인 호재성 상한가인가 아니면 세력이 끌어올리려는 상한가를 분석한다
3. 거래량이나 지표상 세력이 매집완료된 주식인것 같으면 다음날 장 시작전미리 깔아 놓는다. 그리고 계속본다..우선순위로 깔수있도록 8:00시부터 본다
4. 장 시작전 상한가가 내려오면 바로 뺀다..
5. 잘 잡은 종목은 대박 터지고 잘못잡은 쪽박찬다. 즉, A투페어로 트리플을 Die시킬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6. 상한가는 장중에 잡더라도 다음날 일시 상승후 장시작하게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익을 챙길수가 있다.

제1장 양봉 밀집 패턴은 세력의 매집 패턴
내일의 양봉과 음봉이 탄생하는 원리의 이해가 실전에서 수익률과 직결된다.
그러므로 세력의 개입과 이탈 여부를 캔들의 변화에 가장 주목해야 한다
차트를 볼 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1개월 안에 양봉 캔들인지 음봉 캔들이 많은지를 가장 먼저 주목해서 볼 것
만약 세력이 물량을 잡아간다면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하게 된다.
세력이 물량 확보하기 위해서는 동시호가에 허매도 물량을 넣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출발하게 만든다.
개인들의 매도세를 유발시키고 세력 자신만이 매수세가 되고 싶어한다.
양봉은 전일 대비 주가상승이 아니라 시초가 대비 종가 상승이다.
만약 연속해서 양봉이 출현한 종목이 주가 상승 없이 옆으로 횡보하고 있다면 누군가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동시호가에 허매도를 동원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눌러서 마이너스로 출발시켰다는 의미이다.
밑꼬리 없는 양봉이 밀집한 종목은 양봉 숫자만큼 동시호가 허매도 물량을 계속해서 동원해서 주가를 누르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물량으로 삼았다는 것으로 바로 세력의 매집패턴이 된다.
매매 당일 갭 하락 출발하면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한 후 세력 이탈 시점인 거래량 터진 음봉이 출현 할 때까지 스윙 전략으로 끌고 나가야 한다.
이와 반대로 음봉이 연속해서 출현한 종목이 하락추세중이 아니라 횡보중 이라면 동시호가에 허매수 세력인 매도세력의 개입을 암시한다.
음봉 저가에 매집한 후 익일 시초가부터 큰폭의 갭 상승을 유도한후 물량을 터는 단타 세력이 대부분이다.
물량 매집과는 반대 패턴이다.

제2장 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법
세력주는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군들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영원히 좋은 종목은 없으며 또한 영원히 잊혀진 주식은 없는 것이다.
⑴ 거래량 점증 종목
세력이 물량매집에 들어가게 되면 거래량이 점증하게 된다.
만약 당일 이익 실현이 목표인 단타 세력의 개입이라면 거래량의 점증의 범위(전일 대비 50%~200%)를 넘어서 전일 대비 300%이상의 급증형태를 보일 것이다.
세력의 매집은 매도없이 매수포지션을 유지 할 것이고 이는 거래량 점증 형태를 연속해서 뛸 것이다.
⑵ 자전거래 종목
유통주식수가 적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라면 주포들은 자전거래를 통해 개인들의 매수세를 유도 할 것이다.
세력들의 매집규모가 과도할 경우 급락 장세 시 위험을 피할 길이 없게 된다.
결국 자전거래라는 처방을 통해서 매매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기본 거래량인 대략 10만주 이상이 따라주지 않으면 매매에 가담키 어렵다.
일단 자전거래가 포착되면 세력이 관리하는 종목이라는 사실 확인 의미가 있고, 만약 주가 수준이 바닥권 이라면 자전거래 세력 또한 물릴수 없는 가격대인 만큼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⑶ 장대봉 출현 종목
세력의 개입은 주가 변동폭 확대로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매집이 거의 완료되면 서서히 일봉 길이는 길어지게 될 것이다.
세력 포착 시점은 이때가 될 것이며 매수 관점에서 주가를 띄우기 전 주가가 꿈틀 하는 시점에 가담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략법이다.
여기서 지칭하는 장대봉은 장대양봉, 장대음봉, 장대 도찌형, 장대 망치형, 등 모든 봉을 포함한 개념이다.
전일보다 주가 변동폭이 대략 50%이상 확대된 상태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세력 개입주로 판단 할 수 있다.
경험상 이런 유형의 패턴주에서 시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매수사유가 정당하면 세력이 개입하게되고 그와 동시에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단봉의 캔들 구간에서는 거래량의 30%이상을 매집하는 특정창구 매집이 확인된 경우나 자전거래를 포착한 경우만 매수 대상이고 나머지는 제외한다.
⑷ 5일이평선 코브라머리 종목
하락추세중인 종목의 5일 이평선이 상승추세로 터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일 이상 주가 횡보구간이 필요한데 이때 저가 매집세력의 개입을 암시하게된다.
특히 주가가 5일 이평선을 뚫고 일일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은 누군가의 관리를 받았다는 반증이다.
5일 이평선이 코브라 머리처럼 상승터닝하고 주가가 5일선의 지지를 받은 시점은 스윙트레이딩에서 최상의 급소로도 꼽힌다.
⑸ 1개월 이내 상한가 출현한 종목
최근 1개월 이내 공시나 재료없이 상한가 출현한 적이 있다면 이 또한 세력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이었던 만큼 세력이 가입했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상한가 장대양봉은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이건 가장 큰 매물은 항상 상한가에 있다.
상한가 종료는 상한가 매물을 몽땅 먹었음은 물론 상한가 잔량을 쌓아둠으로서 추가 상한가 매도세를 극복했음을 알리는 것으로 세력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단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데이트레이더물량 출회 가능성이 크므로 제외한다.
+8%∼+9%대 장대양봉은 대부분 종가세력이 개입한 경우입니다.
세력이 자금력이 크다면 오전장부터 물량을 확보한 후 상한가에 안착시키고, 물량을 늘릴 요량이라면 오후장에 주가를 빼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장대양봉으로 마감 하기는 어려우며 윗꼬리가 남는 패턴 즉 역망치형으로 종료된다.
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의 의미는 종가무렵에 매물 공백을 활용, 작은 물량으로 끌어올린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계산된 캔들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익일 동가호가에서 허매수 물량이 동원될 가능성은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이 가장 높으며 결국 갭상승 후 장대음봉을 맞을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패턴이다.
⑹ 양봉 밀집 종목
최근 20일 이내 주가상승 없이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했다면 세력이 물량을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코 속일수 없는 패턴으로 급락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거래량이 붙고 저점과 고점을 조금씩 높이는 중이라면 과감히 공략 할 시점인데 종가매매보다는 동시호가에 잡아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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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요령 6가지
1. 거래량 점증 종목
2. 바닥권에서 자전거래 종목
3. 장대봉 출현 종목
4. 5이평선 코브라 머리 종목
5. 최근 1개월 이내 상한가 출현 종목
6. 양봉밀집종목

1. 상한가 따라잡기의 매력
주식시장에는 종종 하루에도 몇 종목씩 연속 상한가 종목이 출현합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5방, 10방 상한가 종목처럼 꿈에 그리는 종목도 없을 것입니다. 급등 이전에 미리 잡았더라면, 급등 중간에서라도 잡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나는 왜 저런 종목 하나 못 잡을까 하는 자괴감이 상호교차 되는 이중감정에 사로잡히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연속 상한가 종목은 그만큼 높은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들이 오늘도 눈에 불을 켜고 하이에나처럼 상한가 종목에 열을 올리나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대체적으로 널리 알려진 투자기법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강한 테마를 형성한 종목이나 좋은 재료가 있는 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할 때 과감히 추격 매수를 감행해 보유한 후 매도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쉽게 실전 투자에 응용하지 못하는 것은 급상승에 따른 급락의 위험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험상 상한가 따라잡기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안전한 투자방법입니다. 쉬운 예로 내일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식은 과연 어떤 주식입니까? 정답은 바로 오늘 상한가를 친 주식입니다. 오늘 강한 매수세가 등장해 상한가로 종가를 마무리 했기에 내일도 분명 오늘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은 무엇보다 상승장세가 아닌 횡보장이나 하락장세에서 매우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상승장에서는 개나 소나 오를 확률이 높은 법입니다. 그러나 하락장세, 혹은 지루한 횡보장세에서는 특별한 주도주나 테마주를 제외하고는 개인투자자들은 어지간해서 수익을 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이런 무기력한 장세에서 짠! 하고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강한 상한가 종목은 모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매수할 주식이 없어 관망만 하던 대기 투자자들이 무언가 있구나 하며 한꺼번에 몰려드는 매우 특별한 모멘템이 바로 연속 상한가 종목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락장세나 지루한 횡보장세에서는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처럼 매력적이고 안전한 투자방법도 드물 것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이러한 상한가 따라잡기에 대한 기본적 이론과 요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 상한가의 목적
상한가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세력이 다음날 물량을 팔아먹기 위해 인위적으로 상한가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단기 투기성 성격이 짙기 때문에 당일 큰 손해를 볼 가능성도 크며, 대체로 다음날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음봉으로 마감됩니다.
둘째는 세력이 매집한 물량을 며칠 후에 매도할 목적으로 만드는 상한가입니다. 이런 상한가야말로 진짜 상한가이며, 다음날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일 수도 있으며, 고가놀이 패턴으로 진행되거나 거래량 없는 속임수 음봉으로 추가로 물량을 매집한 후 지속적으로 급상승시키기도 합니다.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이 후자쪽 상한가보다는 전자쪽 상한가에 쉽게 유혹된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상한가라도 더럽고 쪼잔한 세력이 아닌 힘 좋고 돈 많은 세력이 존재하는 상한가를 잡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강한 상한가란?
세력이 며칠 후에 매도할 목적으로 상한가를 친 종목은 대부분 주가관리가 잘 된 종목들입니다. 이런 종목들에서 나타나는 상한가는 강하게 급상승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강한 상한가는 대체로 장 개시 후 10시 이전에 강하게 상한가로 말아올립니다. 여기서 강한 종목은 장 시작 후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종목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바로 이처럼 장초반에 강하게 상한가로 마감하는 종목에서만 그 빛을 발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일 종가가 반드시 상한가로 마감되어야 하겠지요.
또한 상한가에 진입한 이후로는 상한가를 지켜야 함을 물론 거래량도 없어야 하겠지요. 상한가 다음날 장초반부터 대량거래가 발생하면 팔아먹는 상한가로 인식하셔서 매우 신중한 매매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4. 상한가 따라잡기의 1차 조건 - 첫 상한가만 노려라!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다면, 반드시 첫날 상한가만 노리도록 합니다. 3번 이상 연속 상한가는 프로의 영역입니다. 일반 개인투자자가 섣부르게 달려들다가는 큰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따라서 첫째 날, 혹은 최소한 둘째 날 상한가로 급등하는 종목을 놓쳤다면 아에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급등폭과 거래량 등을 고려해 눌림목 시점에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상한가 따라잡기의 2차 조건 - 거래량 변화를 살펴라!
하루짜리 상한가인지 이틀 이상의 급등형 상한가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거래량입니다. 앞에서도 항상 강조해왔듯이, 주가조정기간은 충분했는가? 거래량 바닥을 확인했는가? 거래량이 얼마나 증가했는가? 등에 따라 상한가의 힘이 결정됩니다. 가장 좋은 거래량 조건의 상한가는 전날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장초반 일찍 문을 닫는 상한가입니다. 그만큼 개인투자자와 데이트레이더의 유입을 원천봉쇄한다는 의미에서 강한 세력이 등장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래량이 전일보다 5배 이상 급증한 상태에서의 상한가는 통상적으로 다음날 조정을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따라잡을 수 있는 상한가는 거래량 바닥을 확인한 상태에서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며 단기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상한가입니다. 거래량이 아에 없거나, 반대로 거래량이 폭증한 상태의 상한가는 절대 따라잡는 거 아닙니다.

6. 상한가 따라잡기의 3차 조건 - 기본 분석은 필수다!
상한가 이전의 주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지금 시점이 바닥권인지 상투권인지, 유통물량은 어느정도인지, 해당 기업의 성격과 재무사항이나 과거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앞으로 호재가 있을 것인지, 주 매수 창구는 어디인지 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재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분석 없이 무턱대로 상한가에 매수주문을 넣어서는 그대로 단타 세력의 밥줄이 됩니다. [동방신비]


꿈의 기법인 상한가 따라잡기 vo.2
1. 상한가 따라잡기 기본 요령(첫 상한가 기준)
①. 오전 9시 장이 시작되자마자 검색 기능을 통해 상한가 종목과 +9~10%대 근처의 급상승한 종목들을 조회합니다. (보다 안전을 위해서는 최소한 시초가 +5% 이상 갭상승한 종목만 노려야 하며, 장중 절대로 +5% 가격대를 깨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②. 동시호가부터 상한가에 진입하거나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많은 주식은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제외합니다.
③. 상한가 상태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은 상한가가 깨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거래량 급증 종목도 제외합니다.
④. 9~10% 상승한 종목 중에서 테마주를 우선 분류합니다(A&D, 반도체, 광우병, 전쟁, 보안, 바이오, 무선, 음반…). 테마주는 항상 대장주가 있으며 나머지 동종업체 주식들이 이 대장주를 뒤따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일단 핵심테마주 중에서 대장주가 일찍 상한가로 문을 닫은 상태라면 9% 이상에서 공방전을 벌이는 동종업체 중 이평선 조정이 잘 마무리된 종목 위주로 분할매수에 들어갑니다.
⑤. 테마주가 아니라면, 첫 상한가에 근접한 종목 중 바닥권 종목을 우선시 합니다. 이전에 급등한 상태이거나 고가권인 경우라면 세력의 물량털기용 상한가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소한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300% 이내) 5일선이 위로 살아움직이려는 종목으로 압축합니다.
⑥. 느낌이 온다싶은 종목(부실주, 초저가주, 극소형주 제외)에 대해 발빠른 분석에 들어갑니다. 거래량, 캔들패턴, 이평선, 다양한 보조지표, 공시여부, 유사 종목군에 대한 주가변화 등에 대한 분석을 최대한 2~3분 안에 끝마침니다. 이어서 원금의 10% 내에서 분할매수에 들어갑니다. (주식 경력이 많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종목 분석에 몇 십분 이상 시간을 소요하지만, 고수들은 한눈에 감으로 모든 분석을 완료합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과 경험과 철저한 분석과정을 통해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석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저녁 경제신문이나 증권방송에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차라리 차트 하나라도 더 보고 의심을 품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⑦. 상한가 진입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시초가를 상한가로 시작한 후 거래량이 늘며 상한가 이탈 후 다시 상한가에 재진입하는 경우, 둘째는 5% 이상 시초가 갭상승 후 꾸준히 상승하며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입니다. 이 두 가지 상한가 중에서 후자 쪽이 비교적 안전한 상한가 매수 종목입니다.
⑧. 강한 상한가 진입 시간은 대략 오전 9~10까지이며, 보통 9시 30분 이내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주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장중이나(호재성 공시 출현) 장마감에 데이트레이더의 물량을 잡아먹으며 상한가로 급상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2시 30분 전후로 급상승하는 종목 중에서도 급등주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보합권에서 상한가로 급하게 밀어올리는 주식보다는 장초반 5%대 상승한 상태에서 시초가를 깨지 않고 꾸준히 물량소화를 거치며 상한가로 마감하는 종목이 강합니다.
⑨. 상한가 진입시 거래량은 바닥권에서 전날 거래량보다 많으면 좋으나(300% 이내), 전날 거래량 대비 10배 이상 대량거래가 동반될 때에서 강한 상한가가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⑩. 상한가 매수잔량은 많을수록 좋으나, 너무 과도하게 많을 경우에는(당일 거래량의 10배 이상) 미끼용 매수잔량이기 때문에 다음날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을 털 우려가 있습니다. 다음날 동시호가 잔량을 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상한가 매수잔량이 너무 적을 경우에는(당일 거래량의 1/5 이하) 당일이라도 당장 차익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는 당일 상한가를 지킨다 해도 다음날 갭하락으로 출발하는 예가 많습니다.
⑪. 오전 10시 이전에 문닫은 상한가는 반드시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해야 합니다. 다행히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지켜냈다하더라도, 장중 2번 이상 상한가 이탈 후 재진입하는 경우라면 일단 매도한 다음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강한 상한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⑫. 운이 좋든 나쁘든 일단 상한가를 따라잡은 다음부터는 항상 모니터를 주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상한가는 다음날 갭상한가 혹은 5% 이상 갭상승한 상태에서 거래량을 줄이며 상승을 이어가지만, 약한 상한가는 보합선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상한가 다음날 보합선에서 시초가가 시작되면 일단 매도하고 볼 일입니다. 차후에 급상승이 진행된다하더라도, 시초가가 보합에서 시작한다면 거래량 증감 여부와 상관없이 당일 음봉으로 마감하는 예가 많습니다.

2. 상한가 깨지지 않는 기본 원칙
첫 상한가에 진입한 이후 당일 거래량의 10분의 1 이상 매수잔량을 즉시 쌓는 경우라면, 일단 당일 상한가는 깨지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만약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일시적으로 상한가를 깨는 경우에는, 반드시 적은 거래량으로 재차 상한가에 진입해야만 상한가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만약 대량거래가 동반되거나 상한가 이탈이 3회 이상 일어난다면, 다행이도 당일 종가를 상한가로 마감할 경우라도 추격매수보다는 물량축소 관점으로 접근하도록 합니다.

3. 상한가 따라잡기에 해당되지 않는 종목
경험이 많지 않는 개인투자자들은 부실주, 관리대상주, 초저가주 등은 절대 매매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초저가주인 경우에는 부도 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만큼 당일 상한가라도 다음날 연속 하한가를 맞거나 아에 그날 거래정지가 되면서 급기야는 상장폐지가 되는 최악의 상황으로까지도 몰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그동안의 수익은 물론 투자원금까지 고스란히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4. 속임수 상한가에 유혹되지 말자
상한가 기법은 예전부터 널리 알려져 온 만큼 세월이 지날수록 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급등주만 노리는 개인투자자나 데이트레이더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이용하려는 투기성 세력도 극성을 부리곤 합니다. 이들 단기 세력은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당일 매집한 물량을 순식간에 상한가를 만들고 대량의 허매수 잔량을 쌓아놓아 다음날 상승 기대치를 높게 만든 다음, 다음날 장 시작 전에 허매수를 동원해 예상체결가를 높게 만들어 이를 보고 몰려드는 개인투자자나 데이트레이더에게 단기 매집물량을 한 번에 떠넘기는 단타기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일 상한가로 마감될 종목은 상한가 주문 이외에 현혹 매수잔량이 그렇게 많지 않는 법입니다. 이런 위험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질 명분이 없다고 판단되는 바닥권 종목 위주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동방신비]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3)
상한가 공략방법, 이방법은 강세장에서 성공확율이 높고 코스닥에 주로 더어울리는 방법입니다. 상한가 를 추격매수하는 것은 고리스크가 따르는 방법이며, 또한 아이러닉 하게도 최고로 안 전한 방법이며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상한가를 10번 20번치는 종 목도 결국 상한가 1회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상기하셔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어떨결에 잡은 상한가 종 목이 운좋게 3~4배의 수익율을 가져다 주는 대박주일 가능성은 그 누구도 알 수없습니 다. 그래서 아마추어 보다도 프로들은 상한가 종목을 공략하기 좋아하고 많이 올랐다는 것에대한 공포심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안전하고 포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등주만을 찾는 프로들중에서 초단기 투자자들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상한가를 추격매수하기를 좋아하고 중장기 투자는 1년만의 신고가, 2~3년만의신고가, 10년만 의신고가등 역사적인 신고가 종목만을 집중공략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프로들은 주가의 속성을 철저히 이해하고 그속성를 십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1. 상한가 추격매수가 고 리스크이다: 상한가를 추격매수 했는데 상한가가 계속적으로 흔들릴경우 판단을 잘못하면 하한가로 꽃히는 경우도 있어 순식간에 20%이상의 손실 을 볼 수도 있습니다. 싸게 대처하지 않으면 대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민첩하고 리스크 관리에 자신이 있는 분만이 하셔야 합니다.
2. 상한가 추격매수가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수익율을 가져다 줄 수있다: 일단 상한가 가 종가가되면 최소한 그다음날 손해는 보지않는경우가 대분분입니다. 대분분 그 다음 날 시가는 갭상승으로 시작을 하며 초기에 잡으면 강세장에서는 2~3번의 상한가를 더 먹을수 도있고, 운좋으면 그리도 꿈꾸던 대박주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가를 보합이나 -로 시작했을 경우에도 굳이 추격매도 할필요가 없고 장중에 최소한 손해보 지 않을 가격까지 상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 순간간까지 기다렸다가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상한가 추격매수는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끊임없이이 종목발굴응 위해서는 약 적어도 200개 정도의 관심종목 리스트를 작성하여 장중이나 장이끝나면 주가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 찰하여야 합니다. 상한가 종목 전략: 상한가 종목을 연구하는 전략은 주도주를 파악하는데도 많은 도움 을 줍니다.
1. 기본전략: 종목발굴할때에 장중전략과 장마감후 전략이 있습니다.
가.장마감후 전략: 장이 끝나면 상한가 종목을 꼭점검하고 챠트를 연구합니다.3번이상 상친종목에대해서는 일단보류를 하고 1~2번상친종목중에서 기업내용과 최근공시사항, 챠트등을 종합분석 비교해서 공략종목을 선택합니다. 3번이상 상치는 종목에대해선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자신만의 대박주를 예감할 수있는 감각과 만약의 경우에 신속히 대처할 수있는 민첩함 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보셔도 무방합니다.
나. 장중전략: 장중에 일찍 상한가치는 종목일수록 그다음날 상승탄력도가 강하므로 될 수있으면 12시이전에 상한가치는 종목만을 매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장이 개시 되기전에는 동시호가기세를 보고서 판단할 수있고 장이열리면 당일 주가급등률자료를 수시로 보면서 상한가에 금방진입하려는 종목이 있으면 곧바로 챠트를 분석하고 시간 이되면 최근 공시사항까지 검토해보고 될놈이다 싶으면 상한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추격매수 하시면 됩니다. 공통사항은 일찍이 상치는 종목이 그다음날 강력한 상승을 예고하므로 그런종목을 위 주로 공략해야 합니다.
다. 동시호가 공략방법: 선택된 종목에 대해서는 일단 8시 정각에 상한가 주문을 내야 합니다. 코스닥은 강력한 시세를 낼 종목이라면 최소한 주문번호가 50010이내에 들어 야지만이 원하는 물량을 가져갈 수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8시 정각이지 순간의차이로 주문번호가 큰차이가 나오니 동시호가 주문내는 방법도 많은 연구를 하셔야 할 것입니 다. 동시호가를 냈는데 최소 8시 50분까지 매도 매수 비율이 1/10이상일 경우에는 일 단 취소를 하시고 장이 열리면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는 상한가에 곧바로 진입했다하더라도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재 진입시 그때 매입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다음날 약세로(시가가 보합이나 -로)작하였을 경우: 상한가 종목을 잡으면 보통 갭 상승을 하게 마련인데, 예상에 어긋났으므로 일단 매도의관점에 서야합다. 그러나 -권 에서 굳이 추격매도 할필요 없습니다. 장중에 보합권이나 +권으로 오는 순간이 있으므 로 그때 분할매도를 실시하여 물량 전체를 정리 하셔야할겁니다. 만약에 -권으로 시작 했다가 10시이전에 복귀를 못하면 50%를 손절매를 시현하고 계속 저점을 낮추어가면서 하락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선에서 전 물량을 정리하십시요. 간혹 이런경우가 발생하 오니 당황하지 말고 대처를 잘하셔야 할 것입니다. 드문경우이지만 소량의 거래로 상한가에 진입시 또 매수하십시 요. 손해본것에 대해서는 박탈감을 가지실필요는 없습니다. 그정도 손절매에 아까워하 신분은 분명 초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2. 구체적인 전략 
가. 10시이전에 상한가를 추격매수 했는데 흔들린다: 최소한 한시간이내에 다시 재진 입해야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반등타이밍을 이용하여 5%이내의 범주내 에서 50%를 손절매 시키고 끝내 상한가 재진입에 실패한다거나 장끝무렵에 상한가 재 진입시는 50%마져도 매도하셔야합니다.
나. 동시호가에 상한가를 추격매수했는데 장끝무렵에 흔들리다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 는 경우: 일단 전량을 매도하십시요: 혹시 약세장일때는 그다음날 바로 하한가로 꼽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여러번 상한가친후 시가를 보합이나 약간의 갭상승하으로 시작하고 긴꼬리를 달고 서 대량거래로 상한가로 마감했을경우: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은 일단 60~70%의물량을 정리하시고 신규매수는 하지마십시요. 보통 이런경우는 매수세 소진으로 그다음낭 약 세를 에상하는데 특히 약세장에서는 자칫 하안가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거래를 현시점에서 파악하기는 힘들고 그다음날 확실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만약 에 그다음날 보합이나 갭상승을 하면서 어제 거랴량의 1/3이하~1/2이하를 수반만하고 상한가로 문닫을 경우에는 추가매수내지는 신규매수를 하셔도 됩니다. 대량거래를 긍 정적으로 해석한다는 뜻입니다.
라. 그전날 몇칠 상한가시현후 대량거래 수반과 시가가 상한가 종가가 하한가인 시퍼 런 음봉내지는 시가가 상한가 종가가 꼬리를 단 행인맨형태의 봉출현으로 끝났을경우: 이러한경우는 십중팔구 상투이므로 전물량을 정리 하여야합니다. 단 어제 대량거래의 1/3~1/2의 거래량만으로 긴장대양봉이나 꼬리를 단 시가와 종가가 같은 형태로 상한 가를
치는 경우에는 재매수나 신규매수를 하셔도 됩니다. 상투를 예상하고 약세를 예 상했는데 그반대로 주가가 강세로 움직일경우에는 대량거래는 일종의 매집세력으로 해 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대박주가 될 가는성이 있습니다.
마. 몇칠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시가와 종가가같고 보합권이상까지 꼬리를 달면서 상 한가 시현할경우 : 첫째는 대량거래 수반시는 일단 관망 그다음날 '다'항과같은경우와 같이 대처하시면됩니다. 둘째는 대량거래없이 10시이전에 강력이 문을 닫는경우는 매 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바. 몇칠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마'항과 같지만 하한가까지 긴꼬리를 단경우: 주식 을 보유하신 분께서는 물량의 80%~90를 매도하시고 신규매수는 자제하여야합니다. 다 음날 시가를 약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재매수 신규매수할 기회가 있습니다. 상투패턴에서 종종발생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사. 1~2달에 걸쳐 2~3개의 작은 봉우리를 만들고 직전봉우리 일주일정도후에 20일선상 위에서 첫상한가를 시현했을때: 이때는 적극매수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큰 파동을 시 작하는 초입단계에 있기때문입니다.
아. '사'항과같은경우에 20일선상위에서 긴장대양선을 그리면서 힘겹게 3일동안 상한 가를 치는 경우: 이기간 동안에에 주식을 분할 매입하셔야 합니다. 거래량도 늘어나면 서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이 단기 천정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이고비를 넘기면 갭상승 상한가를 몇칠동안 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기전략은 대박주를 제외하고는상한가에 사서 그다음날 동시호가에 판다거나 길어야 2~3일일에 승부를 내야하고 상황판단이 잘못되어서 손절매를 재빨리 실현하지 못하였 을경우에는 엄청난 손실을 보실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초단타에 자신이 있는 분들만 이용해야 할것입니다. 상기에 나열한 전략은 주로 코스닥체질에 잘맞으며 거래소와는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으니 코스닥 종목에 활용하시면 참고가 되 실 것입니다. 상기전략은 너무도 적은 경우밖에 되지 않습니다. 너무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은 그것을 일일이 나열하기란 불가능하고 대표적으로 자주 발생되는 것만을 적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의견에 동조하실 분은 그리 많지는 않을것이나 , 많은참고는 되리 라 생각합니다. 또한 통계치이므로 60~70%의확률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만 약 상기 상한가 전략이 잘 적중되지 않았을경우에는 약세장인경우를 증명하는 것이니 그때는이전략을 삼가하셔야 할것입니다. 또한 예측이 빛나가면 신속히 그반대 행동을 하셔야합니다.

<<거북이두루미의 첫상한가 따라잡기 기법>>
(1)전날 잔고에 주식을 보유 않고 현금 100%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주식 보유하고 있으면 그 주식 팔 생각에 정신이 팔려 제대로 종목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들 경험하셔서 아시죠?)
(2)8시 10분~ 9시 사이 동시호가 상황를 주시하며 상한가 가능 종목을 추려 낸다.
(3)9시 10분 이내에 첫상한가 가는 종목을 잡는다.
(4)9시 10분 이내 상한가 가는 종목을 못 잡을시 오늘 매매를 여기서 접을 것인가 9시 30분까지 연장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5)9시 30분까지 당일 잡을 만한 종목이 없거나 못 잡았으면 모니터 끄고 그날 매매 그만둔다.(대부분 큰 손실은 데이트레이딩에서 발생하더군요. 수익은 못 내더라도 손실은 나지 않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내일도 열리니까요.)
(6)장 시작하자 마자 상승률 상위 종목 중 상한가 근처나 상위 10% 내외 종목을 재빨리 검색한다.
(7)첫상한가 근처에 도달시 거래량이 전날보다 적은 종목이 제일 낫고 가능하면 상한가 도달하면서 최근 거래량보다 많지 않은 종목을 선정한다.
(8)반드시 첫상한가 종목을 잡되 거래량이 전날의 5배 이상 10배 넘어 가는 종목들은 절대 잡지 않는다.
(9)순간체결강도를 체크한다.(최소한 200% 이상이고 순간최결강도가 높은수록 좋다. 500% 이상 1000% 이상이면 따봉)=>저는 한화증권 HTS의 순간체결강도를 참고합니다.
(10)상한가 도달 순간을 기다려 반드시 상한가에 잡는다. (체결 강도가 강하다면 한 두 호가 아래에서 잡아도 무방하다.)
(11)매수,매도 창구를 봤을때 한쪽에 집중된 종목은 피한다.(매수, 매도 창구가 여러 곳으로 분산된 종목일수록 안전하다.)
(12)상한가 매수잔량을 확인후 모니터를 끄고 당일 매매를 그만 두고 장 끝나고 당일 거래량 시간외 잔량 등을 파악하여 내일 매도시 참고한다.(이 글의 의미는 안전한 상한가를 확신한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13)다음 날 아침 동시호가를 보고 오늘 매도를 어느 시점에 할 것인가 대충 감을 잡는다. 시가에 팔고 또 다른 종목을 잡을 것인가 아니면 기다렸다 장중 상한가 혹은 고점에 팔고 당일 매매를 접을 것인가 등등의 감을 잡는다.(이게 가장 어렵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함. 그러나, 연습하면 점차로 실력도 느는법이란 것을 명심하라.)
(14)한 번 판 종목은 절대 뒤돌아 보지 마라.<절대 당일 재매수 않는다.>
(15)이때 수익 났다고 우쭐해하거나 손실 났다고 조바심 내면 절대 안된다. (가능하면 당일 매매를 접고 느긋하게 다음 날 매수를 기약하라.)
(16)일주일 5번 매매일 중에 2번씩만 사고 판다고 생각하라.
(17)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었다면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미수를 최대한 사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 하라.
(18)관리종목이나 퇴출이 우려되는 초저가 종목. 환금성이 우려되는 우선주, 거래량이 적은 종목들은 아예 관심종목에서 제외하라.
(19)장 끝나고 당일 초강세 종목을 확인하고 그 이유를 분석하라.
(20)공시 노출로 인한 상한가는 항상 조심하라.(상한가 도달 후 바로 급락하는 수가 있다.)
(21)손절매는 동물적 감각으로 할 수 있도록 훈련하라. (손절매 요령은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시장에서 배우시길...)
이상 아침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 겁니다.
글은 비록 길게 썼지만 제 기법의 핵심은 딱 2가지입니다.

첫째는 거래량이요 둘째는 순간체결강도에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내용인데요. 차차 매매하면서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제가 금요일 이 기법을 적용하여 매매한 종목이 세안아이티(053810)입니다.
그럼, 한 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1)첫상한가 도달 시각 : 오전 9시 18분
(2)상한가 도달 당시 거래량 : 126,544주<전일 거래량 243,481의 1/2 수준)
(3)당시 순간체결강도 : 170%
(4)장중, 최종 순간체결강도 : 429%
(5)최종 거래량 : 269,835주<전일 거래량 243,481과 비슷한 수준>
(6)매수수량 : 미수 2.5배 사용하여 매수
(7)월요일 매도 계획 : +8% 이상 (미수포함 수익률 20% 목표)
(8)당일 이와 유사하게 움직인 종목 : 세고(053320)=> 세고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월요일 매도시 참고할 요량임.

1. 상한가 잔량 확인 /총매수 잔량 확인
즉 총매수잔량대비 상한가 잔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50-70%정도 상한가 잔량비율이 되야 이후 급등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장중 호가 잔량 파악
익일 호가 잔량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말은 각 단계별 호가움직임이 일정하게 움직 이는지 , 아니면 호가잔량등이 급격하게 변하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따라 매수한다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으며 반면에 단기 간에 큰 수익을 확보할수 있는 양면성을 띠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의 핵심주제는 첫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의 이전 3-5일 정도의 주 가 움직임이 어떠했는지 공부해야 할 필요성과, 이 종목군들의 유사성이 있는지를 본 글을 읽은 분들은 스스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내용을 소개하면...
1. 생명선이라 불리는 5일선을 최근 3-5일내에 또는 당일 상향 돌파했으며, 돌파한 시 점이후 주가는 5일선을 지켜내고 있으며, 또한 돌파한 시점의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 을 수반하는 경우
2. 첫상한가 또는 상한가를 기록한 최근 종목들의 유사성은 장마감 30-60분정도에 시 세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경우가 많음.
3. 응용해보면 첫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들 중에서 연속상한가 종목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이 들 종목군의 매수잔량 및 장중호가 움직임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으며, 최근 경향으로는 특정종목을 제외하고는 장중에도 충분히 매수할 기회를 주고 있다는점.

---간단한 몇가지 원칙---
1. 상승장에선 호흡을 좀더 길게 가져간다.
2. 직전 고점을 돌파한 종목을 찾아 매매 할 것.
3. 급등 후 거래량이 감소한 후 지지가격에서 재차 거래량이 늘어나는 종목을 매매 할 것.
4. 추세가 유지되는 종목을 가지고 갈것.
5. 손실을 섣불리 확정짓지 말것.
6. 순환매를 노리면서 종목을 선점 할 것.
7. 인기없는 저평가 종목을 외면 할 것.
8. 항상 시장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여 종목선정을 할 것.
9. 이격과다 종목일 경우 기다리는 매매를 할 것.
10.수익성과 기업 내재가치 우선시 할것

우선 단기적인 시장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를 제시한다.
▲금일 가장 강한 상한가는 어느 종목인가
▲강한 상한가 중에서 하나의 테마로 묶을 수 있는 테마주가 있는가
▲연속상한가종목은 어떤 종목이고 테마주로 묶을 수 있는가
▲최근의 상한가종목은 상한가진입 후 안깨지는 패턴인가, 아니면 깨졌다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향이 많은가
▲오늘 가장 강한 상한가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어떤 매매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겠는가
▲강한 상한가 종목의 시세가 며칠정도 지속되는가

1>. 상한가 공략방법
상한가를 추격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따르는 방법이며, 역으로 보면 최고로 안전한 방법이며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상한가를 10번 치는 종목도 결국 상한가 1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떨결에 잡은 상한가 종목이 4~5배의 수익율을 가져다 주는 대박주일 가능성은 그 누구도 알 수없습니다.
그래서 초보들 보다도 고수들은 상한가 종목을 공략하기 좋아하고 많이 올랐다는 것에대한 공포심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안전하고 포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등주만을 찾는 프로들중에서 초단기 투자자들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상한가를 추격매수하기를 좋아하고 중장기 투자는 역사적인 신고가 종목만을 집중 공략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1. 상한가 추격매수가 리스크이다
상한가를 추격매수 했는데 상한가가 계속적으로 흔들릴경우 판단을 잘못하면 하한가로 꽃히는 경우도 있어 순식간에 20%이상의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싸게 대처하지 않으면 대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민첩하고 리스크 관리에 자신이 있는 분만이 하셔야 합니다.
2.상한가 추격매수가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수익율을 줄 수 있다
일단 상한가가 종가가되면 최소한 그다음날 손해는 보지않는경우가 대분분입니다.
대분분 그 다음날 시가는 갭상승으로 시작을 하며 초기에 잡으면 강세장에서는 2~3번의 상한가를 더 먹을수 도있고,
운좋으면 그리도 꿈꾸던 대박주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가를 보합이나 -로 시작했을 경우에도 굳이 추격매도 할 필요가 없고 장중에 최소한 손해보지 않을 가격까지 상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 순간간까지 기다렸다가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상한가 추격매수는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끊임없이이 종목발굴을 위해서는 약 적어도 200개정도의 관심종목 리스트를 작성하여 장중이나 장이끝나면 주가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여야 합니다.

1) 기본전략~ 종목발굴할때에 장중전략과 장마감후 전략이 있습니다.
A.장마감후 전략
장이 끝나면 상한가 종목을 꼭점검하고 챠트를 구합니다.
3번이상 상친 종목에 대해서는 일단보류를 하고 1~2번 상친 종목중에서 기업내용 과 최근 공시사항, 챠트등을 종합분석 비교해서 공략종목을 선택합니다.
3번이상 상치는 종목에 대해선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자신만의 대박주를 예감할 수있는 감각과 만약의 경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함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 보셔도 무방합니다.
B. 장중전략
장중에 일찍 상한가치는 종목일수록 그다음날 상승탄력도가 강하므로 될 수있으면 12시이전에 상한가치는 종목만을 매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장이 개시 되기전에는 동시호가기세를 보고서 판단할 수있고 장이열리면 당일 주가급등률 자료를 수시로 보면서 상한가에 금방진입하려는 종목이 있으면 곧바로 챠트를 분석하고 시간이 되면 최근 공시사항까지 검토해보고 될놈이다
싶으면 상한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추격매수 하시면 됩니다.
공통사항은 일찍이 상치는 종목이 그다음날 강력한 상승을 예고하므로 그런종목을 위주로 공략해야 합니다.
C. 동시호가 공략방법
선택된 종목에 대해서는 일단 8시 정각에 상한가 주문을 내야합니다.
코스닥은 강력한 시세를 낼 종목이라면 최소한 주문번호가 10 번이내에 들어야지 만이 원하는 물량을 가져갈 수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8시 정각이지 순간의 차이로 주문번호가 큰차이가 나오니 동시호가 주문내는 방법도 많은 연구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동시호가를 냈는데 최소 8시 50분까지 매도 매수 비율이 1/10이상일 경우에는 일단 취소를 하시고 장이 열리면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는 상한가에 곧바로 진입했다하더라도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재진입시 그때 매입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음날 약세로(시가가 보합이나 -로)작하였을 경우: 상한가 종목을 잡으면 보통 갭상승을 하게 마련인데, 예상이 어긋났으므로 일단 매도의관점에 서야합니다.
그러나 -권에서 굳이 추격매도 할필요 없습니다.
장중에 보합권이나 +권으로 오는 순간이 있으므로 그때 분할매도를 실시하여 물량 전체를 정리 하셔야할겁니다.
만약에 -권으로 시작했다가 10시이전에 복귀를 못하면 50%를 손절매를 시현하고 계속 저점을 낮추어가면서 하락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선에서 전 물량을 정리하십시요.
간혹 이런경우가 발생하오니 당황하지 말고 대처를 잘하셔야 할 것입니다.
드문경우이지만 소량의 거래로 상한가에 진입시 또 매수하십시요.
손해본것에 대해서는 박탈감을 가지실필요는 없습니다.
그정도 손절매에 아까워 하신분은 분명 초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2) 구체적인 전략
A. 10시이전에 상한가를 추격매수 했는데 흔들린다
최소한 한시간이내에 다시 재진입해야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반등타이밍을 이용하여 5%이내의 범주내에서 50%를 손절매 시키고 끝내 상한가 재진입에 실패한다거나 장끝무렵에 상한가 재진입시는 50%마져도 매도하셔야합니다.
B. 동시호가에 상한가를 추격매수했는데 장끝무렵에 흔들리다 재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 일단 전량을 매도하십시요
혹시 약세장일때는 그다음닐 바로 하안가로 꽃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C. 여러번 상한가친후 시가를 보합이나 약간의 갭상승하므로 시작하고 긴꼬리를 달고서 대량거래로 상한가로 마감했을경우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은 일단 60~70%의물량을 정리하시고 신규매수는 하지마십시요.
보통 이런경우는 매수세 소진으로 그다음낭 약세를 에상하는데 특히 약세장에는 자칫 하한가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거래를 현시점에서 파악하기는 힘들고 그다음날 실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다음날 보합이나 갭상승을 하면서 어제 거랴량의 1/3이하~1/2이하를 수 반만하고 상한가로 문닫을 경우에는 추가매수내지는 신규매수를 하셔도 됩니다.
대량거래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다는 뜻입니다.
D. 그전날 몇칠 상한가시현후 대량거래 수반과 시가가 상한가 종가가 하한가인 시퍼런 음봉내지는 시가가 상한가 종가가
꼬리를 단 행인맨형태의 봉출현으로 끝났을 경우 이러한경우는 십중팔구 상투이므로 전물량을 정리 하여야합니다.
단 어제 대량거래의 1/3~1/2의 거래량만으로 긴장대양봉이나 꼬리를 단 시가와 종가가 같은 형태로 상한가를 치는 경우에는 재매수나 신규매수를 하셔도됩니다.
상투를 예상하고 약세를 예상했는데 그반대로 주가가 강세로 움직일경우에는 대량거래는 일종의 매집세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대박주가 될 가는성이 있습니다.
E. 몇칠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시가와 종가가같고 보합권 이상까지 꼬리를 달면서 상한가 시현할경우
첫째는 대량거래 수반시는 일단 관망 그다음날 'C'항과같은경우와 같이 대처하시면됩니다.
둘째는 대량거래없이 10시이전에 강력이 문을 닫는경우는 매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F. 몇칠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E'항과 같지만 하한가까지 긴꼬리를 단경우 주식을 보유하신 분께서는 물량의 80%~90를 매도하시고 신규매수는 자제하여야합니다.
다음날 시가를 약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재매수 신규매수할 기회가 있습니다.
상투패턴에서 종종발생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G. 1~2달에 걸쳐 2~3개의 작은 봉우리를 만들고 직전봉우리 일주일 정도후에 20일선상 위에서 첫상한가를 시현했을때
이때는 적극매수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큰 파동을 시작하는 초입단계에 있기때문입니다.
H. 'F'항과같은경우에 20일선상위에서 긴장대양선을 그리면서 힘겹게 3일동안 상한가를 치는 경우 이기간동안에에 주식을 분할 매입하셔야 합니다.
거래량도 늘어나면서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이 단기 천정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이고비를 넘기면 갭상승 상한가를 몇칠동안 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기전략은 대박주를 제외하고는 상한가에 사서 그다음날 동시호가에 판다거나 길어야 2~3일일에 승부를 내야하고 상황판단이 잘못되어서 손절매를 재빨리 실현하지 못하였을경우에는 엄청난 손실을 보실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초단타에 자신이 있는 분들만 이용해야 할것입니다.

상한가 재진입 급등주의 매수 전략
상한가가 푸렸다가 상한가에 재진입한 주식의 매매기법에 대해 실제 매매흐름을 짚어 보겠습니다.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 아니고 상한가가 깨어지는 주식의 주가추이를 살펴보다가 매수하는것 입니다.
a, 장이 시작되자마자 상한가 종목을 조회한다.
b, 가장 강한 상한가 주식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상한가 주식이 시초가부터 50여 개가 넘는 초강세 장에서는 미리 골라논 관심종목을 대상으로 집중력있게 주가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c,거래량이 늘지 않으면서 거래량에 비해 엄청난 상한가 매수 잔량을 쌓은 주식은 제외한다.
동시호가에 주문을 낸 투자자 외에는 매수의 기회는 없습니다.
d,강한 상한가주식 중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한가 매수 잔량이 줄어드는 주식에 주목한다.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종목은 상한가가 깨질 가능성이 적으므로 제외시켜야한다.
e,시가에 강한 종목이 매도세에 밀려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들면 매수
주문을 준비해야 한다.
수량은 모두 체결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자신이 매수 가능한 적정한 수량으로
하고 가격은 시장가 매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 코스닥시장은 상한가 주문을 낸다.
키만 누르면 실제 주문이 전송될 수 있게 준비한다.
f,주시하고 있는 급등주가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은 체결가에서 가장 먼저알수있다
체결가에서 상한가가 깨어지기도 하고, 매도호가가 나타나기도 한다.
체결가에는 먼저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이 감지되지만 호가 잔량 화면은 변동이 느리므로 아직도 상한가 매수 잔량이 남아 있기도 한다.
그러므로 시세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체결가와 매수호가, 매도호가 화면을 보아야한다.
g,상한가 매수주문을 언제 전송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는 상한가가 깨어졌을 때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기준은 많은 급등주 매매 경험으로만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매도물량의 한계를 미리 설정한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상한가가 깨어지는 순간에 30만주라면 소화 가능한 매도물량을 그 20%인 6만주로 기준점을 정한다.
총 매도물량이 6만주 이상 쌓이면 상한가에서 멀어지고 6만주 이하의 매도물량에서 더 이상 매도물량이 증가되지 않고 매도 잔량이 감소세로 돌아서면 상한가 재진입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총거래량의 10%인 3만주 이하에서 매도물량의 증가가 멈추고 물량이 소화가 되기 시작하면 상한가 재진입 가능성은 훨씬 높다.
시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후 5분 이내에 상한가가 깨진 상황에서의 비율이며 장 중간에서의 상한가가 깨진 경우는 더욱 거래량이 많으므로 2%∼5%로 융통성 있게 매도 잔량 비율을 가져가야 한다.
지지선의 한계를 설정한다.
상한가가 깨진 경우 시장가 매도세력에 의해 주가는 급락하는 경우도 있다.
매수세가 탄탄한 주식의 경우는 상한가에서 1∼2% 정도만 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장중 최저가가 상한가와 차이가 없는 주식일수록 대기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저가가 상한가에서 5%이하로 밀렸다고 해도 상한가 아래로 1∼2% 수준으로 빨리 올라서서 매도세와 매수세의 싸움이 벌어져야 한다.
얼마나 빨리 상한가 1∼2%수준으로 싸움이 벌어지는 가격대를 만들어 갔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상한가가 깨어진 후 1∼2분 안에 이 가격대에 복귀해야 매수의 가치가 있는 상한가 재진입주식이 되는 것이다.
h,매도호가가 계속 낮아지면서 호가 잔량화면에는 이미 설정한 매도물량의 한계를 넘어서서 매도물량이 계속 쌓아져간다면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간다.
i,매도물량이 호가 잔량 표시 화면이 바뀌는 순간 감소세로 돌아선다.
이때부터 매수주문이 가능하다.
타이밍은 호가 잔량의 화면이 한번 바뀔 때 만이다.
빨리 주문을 낼수록 위험은 크다.
하지만 수익도 크고 체결확률도 높다.
상기에 나열한 전략은 주로 코스닥체질에 잘맞으며 거래소와는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으니 코스닥 종목에 활용하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상기전략은 너무도 적은 경우밖에 되지 않습니다. 너무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은 그것을 일일이 나열하기란 불가능하고 대표적으로 자주 발생되는 것만을 적어올렸습니다.

오전 9시 장이 시작되자마자 검색 기능을 통해 상한가 종목과 +9~10%대 근처의 급상승한 종목들을 조회합니다. (보다 안전을 위해서는 최소한 시초가 +5% 이상 갭상승한 종목만 노려야 하며, 장중 절대로 +5% 가격대를 깨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동시호가부터 상한가에 진입하거나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많은 주식은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제외합니다.
상한가 상태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은 상한가가 깨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거래량 급증 종목도 제외합니다.
9~10% 상승한 종목 중에서 테마주를 우선 분류합니다(보안, 바이오, 무선, 음반…). 테마주는 항상 대장주가 있으며 나머지 동종업체 주식들이 이 대장주를 뒤따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일단 핵심테마주 중에서 대장주가 일찍 상한가로 문을 닫은 상태라면 9% 이상에서 공방전을 벌이는 동종업체 중 이평선 조정이 잘 마무리된 종목 위주로 분할매수에 들어갑니다.
테마주가 아니라면, 첫 상한가에 근접한 종목 중 바닥권 종목을 우선시 합니다. 이전에 급등한 상태이거나 고가권인 경우라면 세력의 물량털기용 상한가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소한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300% 이내) 5일선이 위로 살아움직이려는 종목으로 압축합니다.
상한가 진입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시초가를 상한가로 시작한 후 거래량이 늘며 상한가 이탈 후 다시 상한가에 재진입하는 경우, 둘째는 5% 이상 시초가 갭상승 후 꾸준히 상승하며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입니다. 이 두 가지 상한가 중에서 후자 쪽이 비교적 안전한 상한가 매수 종목입니다.
강한 상한가 진입 시간은 대략 오전 9~10까지이며, 보통 9시 30분 이내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주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장중이나(호재성 공시 출현) 장마감에 데이트레이더의 물량을 잡아먹으며 상한가로 급상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2시 30분 전후로 급상승하는 종목 중에서도 급등주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보합권에서 상한가로 급하게 밀어올리는 주식보다는 장초반 5%대 상승한 상태에서 시초가를 깨지 않고 꾸준히 물량소화를 거치며 상한가로 마감하는 종목이 강합니다.
상한가 진입시 거래량은 바닥권에서 전날 거래량보다 많으면 좋으나(300% 이내), 전날 거래량 대비 10배 이상 대량거래가 동반될 때에서 강한 상한가가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한가 매수잔량은 많을수록 좋으나, 너무 과도하게 많을 경우에는(당일 거래량의 10배 이상) 미끼용 매수잔량이기 때문에 다음날 고점에서 세력이 물량을 털 우려가 있습니다. 다음날 동시호가 잔량을 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상한가 매수잔량이 너무 적을 경우에는(당일 거래량의 1/5 이하) 당일이라도 당장 차익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는 당일 상한가를 지킨다 해도 다음날 갭하락으로 출발하는 예가 많습니다.
오전 10시 이전에 문닫은 상한가는 반드시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해야 합니다. 다행히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지켜냈다하더라도, 장중 2번 이상 상한가 이탈 후 재진입하는 경우라면 일단 매도한 다음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강한 상한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든 나쁘든 일단 상한가를 따라잡은 다음부터는 항상 모니터를 주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상한가는 다음날 갭상한가 혹은 5% 이상 갭상승한 상태에서 거래량을 줄이며 상승을 이어가지만, 약한 상한가는 보합선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상한가 다음날 보합선에서 시초가가 시작되면 일단 매도하고 볼 일입니다. 차후에 급상승이 진행된다하더라도, 시초가가 보합에서 시작한다면 거래량 증감 여부와 상관없이 당일 음봉으로 마감하는 예가 많습니다
첫 상한가에 진입한 이후 당일 거래량의 10분의 1 이상 매수잔량을 즉시 쌓는 경우라면, 일단 당일 상한가는 깨지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만약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일시적으로 상한가를 깨는 경우에는, 반드시 적은 거래량으로 재차 상한가에 진입해야만 상한가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만약 대량거래가 동반되거나 상한가 이탈이 3회 이상 일어난다면, 다행이도 당일 종가를 상한가로 마감할 경우라도 추격매수보다는 물량축소 관점으로 접근하도록 합니다.
급등주만 노리는 개인투자자나 데이트레이더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이용하려는 투기성 세력도 극성을 부리곤 합니다. 이들 단기 세력은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당일 매집한 물량을 순식간에 상한가를 만들고 대량의 허매수 잔량을 쌓아놓아 다음날 상승 기대치를 높게 만든 다음, 다음날 장 시작 전에 허매수를 동원해 예상체결가를 높게 만들어 이를 보고 몰려드는 개인투자자나 데이트레이더에게 단기 매집물량을 한번에 떠넘기는 단타기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일 상한가로 마감될 종목은 상한가 주문 이외에 현혹 매수잔량이 그렇게 많지 않는 법입니다. 이런 위험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질 명분이 없다고 판단되는 바닥권 종목 위주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4)
상한가 종목속에 黃金株있다"(권정태)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현금으로 갖고 있고 주가가 오를 때는 자신의 계좌에 오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주식의 가치를 따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즉 ‘수급에 앞서는 재료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주가는 기업의 내재가치, 실적 등의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주식의 가격이 회사의 가치나 실적만으로 움직인다면 그에 관한 많은 정보만 가지고 있으면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예측할 수 없는 도박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기업 실적이 좋더라도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떨어지고 아무리 어느 회사가 부도가 나고 실적이 나쁘더라도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올라간다. 즉, 수요와 공급에 따라 주가는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단지 기업의 가치나 실적, 재무구조 등 눈에 보이는 요소로만 주가가 결정된다면 훌륭한 기업분석가의 정보만 있으면 쉽게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재료는 단지 주가를 결정하는 참고자료일 뿐 주가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인은 바로 매수세와 매도세에 따른 힘의 우열일 뿐이다.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이것이다. 즉, 주가가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쉽게 간과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그 회사의 실적, 재료, 현재의 주가수준 등에 너무 집착한다는 데 있다. 물론 주가는 그 회사의 실적, 재료에 많은 영향을 받지만 결코 그것이 주가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다.
어느 종목의 내재가치나 성장성을 가지고 그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느 회사의 내재가치를 평가해 그 가치 이하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매수하는 전략을 내재가치에 따른 투자라고 할 수 있지만 이같은 투자기법은 결국 기관투자자와 같이 신속하고 많은 자료와 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장기투자자에게나 유용한 기법이다. 기관투자가와 같이 신속하고 많은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가치투자는 바람직한 투자 방법이 아니다.
일반인에게 바람직한 투자 방법은 수급투자다. 어느 회사의 주식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는 장세에 매수하는 전략이 수급투자다. 가치투자에 의한 투자는 분석하는 개인별로 서로 다른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수급에 의한 투자는 연구 분석할수록 동일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고 투자수익률이 점점 향상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본 강좌에서는 앞으로 가치투자(어느 종목이 저평가되었으니 매수가 유효하다는 식)에 관한 투자전략보다 수급투자에 대한 투자전략을(세력의 신호, 잔량의 분석, 세력의 작전 등과 같은 실전투자에 관련된 전술) 집중적으로 다루어 독자들의 실전투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도대체 어느 시기에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유효한지에 대한 확실한 투자 지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언제 주식을 사야 하는가
주식은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서 떨어진 만큼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즉, 종합주가지수가 1000P인 때도 주식은 누군가의 소유로 계좌에 존재하고 있고, 500P로 떨어져도 주인만 바뀌었을 뿐 누군가의 계좌에 존재하는 것이다. 결국 주가가 계속 올라갈 때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돈을 벌 것이고 주가가 떨어질 때 그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한가지 확고한 원칙은 정해졌다. 하락장세에서는 주식을 매도한 상태에서 다른 주식은 매수하지 않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돈을 벌 것이고 상승장세에서는 오르는 주식을 자신의 계좌에 보유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 과연 주식을 살 만한 시기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만 있다면 주식투자에서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 투자 시기를 결정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상한가종목의 분석에 대해 다룰 것이다. 상한가종목의 분석은 다음의 세가지 커다란 효용이 있다.
첫째, 상한가 종목의 분석으로 주식투자 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
둘째, 상한가 종목의 분석은 하락장세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상한가 종목의 분석은 주식투자의 최종 목표인 급등주의 매수를 가능하게 한다.
그러면 상한가 주식의 분석을 통해 주식을 매수할 시기를 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당일 가장 매수세를 밀집시킨 종목은 무엇인가?
그것은 간단하게 당일의 상한가 주식의 분석으로 알 수 있다.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여 당일 더이상 오를 수 없는 주가까지 상승한 것이 바로 상한가이다(상장 종목은 15%, 코스닥 종목은 12%). 이 상한가 주식에 대한 분석이 실전투자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이다. 상한가 종목을 분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는 홈트레이딩 시스템이다. 주식시장이 끝나고 홈트레이딩에 접속하여 그날의 상한가 종목을 분석하는 데는 결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상한가 주식을 분석하는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상한가 종목을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상한가 주식 중에서도 종가에 매도잔량이 남아 있거나 거래량이 1만주 이하이거나 상한가 매수잔량이 거래량의 3분의1에도 미치지 않는 종목은 제외시켜야 한다.
2. 내일도 상한가를 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종목, 즉 힘이 센 상한가 종목을 압축한다. 이 분석은 급등주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힘이 센 종목을 판별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상한가에 일찍 진입한 종목일수록 좋다.
-상한가에 진입한 후 매도물량이 적게 나왔어야 한다.
-상한가에 진입한 후 상한가에 거래된 물량이 많다면 힘이 약한 상한가이다.
-상한가에 진입했다가 상한가가 깨지는 것이 반복된 종목은 힘이 약한 상한가이다.
-거래량과 비교하여 충분히 많은 매수잔량이 존재해야 한다.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거래된 물량이 적어야 힘이 센 상한가이다.
3. 힘이 센 상한가 종목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이 분석으로 주도주와 급등하는 테마주를 찾아낼 수 있다. 과거 높은 상승을 기록했던 인터넷 관련주, 반도체 관련주, 액면분할 관련 코스닥 종목, 유상증자 관련 코스닥 종목들도 모두 이 분석으로 잡아낼 수 있다.
4. 작전성이 개입된 상한가는 제외시킨다.
-특정 증권사 창구로 매수가 집중된 상한가 종목은 제외시킨다.
-많은 상한가 잔량을 쌓아 놓고 오후 거래가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매매에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매도잔량이 쌓여 있는 것은 제외한다. 시간외 매매란 정규 매매시간 종료(15시) 이후 일정시간(15:10∼15:40) 동안 주문을 받아 당일 종가로 접수순에 따라 매매를 체결하는 제도다. 주식을 매도한 증권사 창구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세력들이 매도시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상한가 주식 분석을 통한 투자시기 결정의 예
과거 투자자에게 큰 수익을 안겨준 코스닥 종목에 대한 투자 시기를 상한가 주식의 분석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실례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과거 코스닥 상승장을 분석해 보자. 상한가 주식 중에서 골드뱅크·디지틀조선일보·한글과컴퓨터 등의 인터넷 관련주와 한국기술투자·한국개발투자·한미창업투자 등 벤처캐피털들이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1999년 5, 6월에는 삼미정보통신·유일반도체·메디다스·가산전자·두인전자·성진네텍 등 액면분할, 유상증자 관련주들이 하나의 테마를 형성하며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해10월의 코스닥 폭등장에서는 한글과컴퓨터·삼미정보시스템·정문정보·서울일렉트론·인터파크·한국디지탈라인·인터링크시스템·케이디씨정보통신·비티씨정보통신·라이텍 등 인터넷 관련주·액면분할주들이 폭발적인 상한가 행진을 보였다. 반면 코스닥이 폭락한 8, 9월에는 상한가 종목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특기할 만한 연속 상한가 주식도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즉, 코스닥 종목의 투자시기를 4, 5, 6, 10월로 잡고 이 기간에 매수한 투자자는 엄청난 투자수익을 올렸을 것이고 7월 이후 코스닥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는 상당한 손실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므로 일반투자자의 비중이 매우 높은 코스닥 시장의 특성으로 인해 매수세력이 충분히 들어왔을 때를 매수 시점으로 잡는 것은 매우 유효한 투자전략이다.
결국 매수세력이 결집됐을 때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쉬운 투자 방법이며 이 매수세력의 움직임을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상한가 종목의 수와 상한가 매수잔량의 양호함 여부를 살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상한가 주식의 분석으로 코스닥에의 투자시기를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까지 코스닥은 개별종목의 장세라기보다 테마주의 동반상승 형태를 보였으며 이런 테마주의 동반상승 시기에는 매수의 관점으로 투자에 임할 때 높은 투자수익률이 가능했다.
위의 분석법은 투자종목이 적은 코스닥에 적용한 것이지만 장내 주식시장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 상한가 분석을 통해 힘이 있는 상한가 종목이 발굴되면 그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매하면 되고 힘이 있는 종목군이 없거나 우선주 등 접근하기에 부담되는 투기성 종목군 중심으로만 상한가 종목들이 있다면 투자시기로 잡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상한가 주식의 두가지 유형재료주와 세력주
위와 같이 상한가 종목의 분석으로 투자 시기를 결정했다면 어떤 종목을 매입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매수를 위한 잔량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본 강좌는 장기투자나 예측매매가 아닌 실전 주식투자중에서도 단기투자와 급등주의 매수를 다루고 있으므로 종목 선정은 철저하게 상한가 종목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간단하게 오늘 상한가를 기록하지 않은 주식은 매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매매방법이다.
그렇다면 매수를 위한 상한가 종목의 유형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상한가는 크게 재료주와 세력주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재료주나 세력주는 당일 상한가가 기대되는 종목이며 당일 상한가를 기대하려면 전장 동시호가에 상한가 매수잔량이 거래량에 비해 월등히 많아야 한다. 상한가 매수잔량이란 오늘 형성될 수 있는 가장 비싼 값에라도 매수하겠다는 투자자들이 줄을 선 상황이다. 즉, 매도세는 자취를 감추고 매수세만 잔뜩 몰려있는 것이다. 물론 매수잔량이 많다고 무조건 매수주문을 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그 잔량에 허수가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분석한 후 매매에 임해야 한다.
아무리 어떤 종목에 좋은 호재가 발표되었다고 해도 그 발표에 의해 매수세가 몰려들 때를 기다려 물량을 처분하려는 매도세가 많다면 결국 그 회사의 주가는 하락하기도 한다.
즉, 주식의 가격이 회사의 가치나 실적, 발표된 재료의 가치만으로 움직인다면 그에 관한 많은 정보만 가지고 있으면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기가 쉬울 것이다. 하지만 주식은 예측할 수 없는 도박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 원리의 기본 원칙인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른다.
아무리 기업 실적이 좋더라도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떨어지고, 어느 회사가 부도가 나고 실적이 나쁘더라도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는 올라간다. 그런 자료는 단지 주가를 결정하는 참고자료일 뿐 주가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은 바로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의 우열일 뿐인 것이다.

1)재료주
재료주란 경제지의 호재성 보도나 공시 등으로 시가부터 상한가 진입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매수세가 폭넓게 형성되고 상한가에 진입해도 모든 투자자들이 인정하게 되는 공인된 상한가라 할 수 있다.
코스닥 시장 종목 중에서는 5, 6월에 급등했던 액면분할, 유상증자 관련주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 종목들이다. 재료가 발표되면 해당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고 이에 따른 투자자의 학습효과로 재료의 가치가 점점 더 과대평가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재료의 가치보다 더 크게 주가상승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최근에도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 중에는 이런 호재의 발표에 의해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은 한달에 몇 종목, 아니 1주일에도 몇 종목씩 나타난다. 그리고 이런 호재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은 대부분 단기간에 급등하는 것이 보통이다.
재료주는 철저하게 첫 상한가를 목표로 종목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한가를 친 주식을 다음날 상한가 추격 매수하는 것은 투자위험성이 훨씬 커진다.
하지만 이런 주식을 모든 투자자가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그 재료의 가치를 분석하여 그런 주식을 매수하고 못하고는 분명히 투자자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재료의 가치라는 것이 어느 투자 시점에서나 동일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스닥 종목 중에서 동일한 액면분할 재료가 6월에 발표되었다면 두세번 상한가를 칠 만한 재료가 8월에는 상한가를 한번도 못 치는 경우가 있다. 즉, 최근의 장세에서 반영되는 재료는 어떤 유형인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재료의 가치는 획일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의 투자 환경이나 투자 시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아침 경제신문에 특정 종목의 실적호전 기사가 나왔다고 무턱대고 상한가 매수주문을 낸다면 단기 고점에 물릴 수 있으므로 최근의 실적호전에 대한 신문 보도가 상한가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는지 충분히 확인한 후 공격적인 매수주문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재료주에 투자하여 급등주를 찾으려는 투자자는 경제지에 발표된 호재성 기사가 최근 장세에는 주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정확한 판단 정보를 가지고 재료를 분석하여 매수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투자하려는 장세가 재료가 반영되는 장이고, 오늘 분명히 시가부터 상한가를 기록하여 계속 상한가를 유지하는 강세가 예상된다면 내일도 주가는 오를 것이다. 당연히 이런 종목은 전장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인 상한가 매수 주문을 내야 한다.

-재료주의 매수 방법 (잔량 기준)
잔량을 기준으로 보면 8시 57분 이후 매도잔량보다 매수잔량이 5배 이상 많은 상태에서 매도잔량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매수잔량이 늘어나는 비율이 늘어나 9시가 가까워져 매도잔량보다 매수잔량이 20배 이상 많은 상태라면 상한가 매수주문은 유효하다고 본다.

-재료주의 매도 방법
재료주에 대한 매도는 일단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매도의 관점으로 투자에 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즉, 어느 종목이 재료에 의해 두번 상한가를 기록했다면 12%씩 두번이므로 이미 25% 정도의 단기 급등을 한 상태다. 이런 종목의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매수세의 유입은 급격히 감소되고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가 우세해지므로 매도의 관점에서 종목을 분석하고 매도하기로 결정하면 팔릴 수 있는 매수호가에 주식을 처분해야 한다.
2)세력주
세력주는 주가를 관리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키는 세력이 존재하는 주식이다. 세력주는 매도세와 매수세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밀집성이 강한 매수세력이 존재한다면 주가는 상한가에 진입하게 된다. 몇 번의 매도세와 매수세의 싸움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다면 어느 순간부터 매도세가 자취를 감추고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된다.
세력주는 큰 상승을 목표로 비교적 오랜 기간 주가를 관리하며 상승하는 진정한 의미의 세력주가 있고 단순히 하루 이틀의 차익만을 목표로 일정 주식을 매집하여 주가를 띄우고 매수세가 모이면 주식을 처분하는 단타세력이 있다.
이런 단타세력의 종목은 매수에 참여해도 큰 수익을 올리기 어려울 뿐 아니라 세력 이탈과 함께 주가가 단기 급락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타세력이 붙은 상한가 주식은 매수 관심종목에서 빼는 것이 좋다.
-단타세력 종목의 판별법
일정 증권사 창구로 매수가 꾸준히 늘었다가 다시 동일 증권사로부터 매도물량이 급속히 늘면 당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단타세력이 개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종목은 세력의 의도에 따라 주가가 좌우되므로 이런 종목에 일반투자자가 편승하여 단기 수익을 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이런 종목은 매매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력주의 매수 방법 (잔량 기준)
코스닥시장의 예를 들면 1, 4∼6, 10월의 인터넷 관련주와 액면분할주의 급등은 밀집된 매수세에 의한 급등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세력주는 해당 종목이나 테마종목군이 충분한 하락조정을 거쳐 매도세가 충분히 감소한 후에 부각되는 것이 보통이며 작은 재료로도 1주일 이상 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세력주는 재료주와 달리 이미 상한가를 친 종목 중에서 선정되게 된다. 잔량을 기준으로 보면 8시57분 이후 매도잔량보다 매수잔량이 10배 정도 많은 상태에서 매도잔량이 늘어나는 비율보다 매수잔량이 늘어나는 비율이 커져 9시가 가까워져 매도잔량보다 매수잔량이 20배 이상 많은 상태라면 상한가 매수주문은 유효하다고 본다.
하지만 세력주는 전날 이미 상한가를 친 주식이 많으므로 첫 상한가를 추격매수하는 재료주보다 더욱 보수적으로 매수전략을 가져가고 허수잔량에 속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 관련주와 같이 한가지 테마를 형성하며 상승하는 종목군은 어느 종목이 대장주인지 명확히 인식하고 그 종목의 상승세 여부에 따라 투자종목의 매매 판단을 내려야 한다.
-세력주의 매도 방법
세력주의 경우는 재료주보다 상승폭이 훨씬 큰 것이 보통이므로 섣부른 매도로 인한 이익 실현보다 매수세가 꺾였는지 여부를 분석하여 세력이 이탈한 신호가 없다면 다소 매도시기를 늦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세력주는 상승 초기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상승하지만 상승 중반에는 거래량의 감소를 가져오며 시장참여자의 예상보다 훨씬 큰 주가 상승을 보이므로 매도 시기를 다소 늦춰야 하지만 세력들의 이탈과 함께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하고 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상한가의 유형이다.

상한가 종목 분석을 통한 투자시기 결정방법
1. 하나의 테마를 형성하며 상한가를 기록하는 주식들이 나타난다.
-1, 4, 5월: 인터넷 관련주, 벤처캐피털주
-5, 6월: 액면분할주, 유상증자 관련주
-10월: 인터넷 관련주, 액면분할주
2. 진정한 의미의 상한가 종목이 5종목 이상 나타난다.
-상한가 종목 중 평균거래량이 1만주 미만인 종목은 제외한다.
-상한가 매도잔량이 남아 있는 종목은 제외한다.
-상한가 매수잔량이 거래량의 3분의1 이하인 종목은 제외한다.
이렇게 상한가 종목을 압축시켜 나가 5종목 이상의 종목이 남으면 주식시장의 매수세력은 양호한 것이고 10종목이 넘으면 매우 강한 상승장세를 예고하는 것이다.
3. 상한가 종목들이 선정되었으면 하나의 같은 테마를 형성하는지 연관관계를 분석한다.
인터넷 관련주·반도체장비 관련주·액면분할주·디지털TV관련주·유상증자 관련주 등 여러 테마가 있다.
만약 하나의 테마를 이루며 상승한다면 다음 날 전장동시호가에 잔량분석을 통해 추격매수 여부를 결정해 매수에 참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액면분할 재료가 상한가의 이유가 되었다면 다음에 액면분할을 공시하는 종목을 가장 빨리 매수할 수 있는 매매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최선의 투자전략이다. 5, 6월에 코스닥 종목들이 액면분할과 유상증자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장세에서는 공시 발표와 거의 동시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다음날 상한가 추격매수도 유효한 매매전략이었다.
4. 반대로 아래와 같은 장세에서는 현금화가 유효하며 주식 매수를 피해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상한가 종목이 거의 없다. 이는 결국 주식시장에 매수세가 결집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속 상한가 주식이 없다. 물론 진정한 의미의 상한가 중에서만 연속 상한가가 의미 있다.
이런 장세에서는 급등주나 주도주가 탄생하기 어렵다.
-1주일 기준으로 하락종목이 상승종목보다 많은 날이 많다.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5)
권정태 (<내 궁합에 맞는 주식투자전략>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101가지 이야기> 저자)

단기투자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인 ‘고수HTS’를 개발한 권정태 델타익스체인지 대표는 상한가 종목 중심의 단기투자로 지난 3년간 13,00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 고수들 사이에서 이름을 날렸다. 기술적 분석 등의 방식보다 수급이나 ‘세력’의 움직임 등을 중요시하는 것이 특징. 장기투자를 배제하고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현금보유 위주의 단기투자전략을 구사한다. 일반투자자를 위한 실전 투자전략서인 ‘내 궁합에 맞는 주식투자전략’ ‘주식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이야기’ 등의 책을 펴냈다.
천재지변이나 예기치 않은 사태가 발생해도 꾸준히 연 100∼1,000%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는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존재한다. 연 100% 이상의 고수익을 위해서는 주식을 보유해서는 안된다. 주식은 위험자산이므로 계좌에는 현금만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주식을 보유하지 말라는 말은 당일 산 주식을 당일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만을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데이트레이딩은 단기투자의 다섯 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다음은 모두 1∼5일 동안의 단기투자에 기초한 방법이다.

첫째, 그 날의 종가가 상한가로 끝나는 급등주를 매수하는 기법이다. 이런 종목을 매수하면 며칠씩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최소한 다음날 +권에 매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급등주 매수를 위해서는 동시호가와 9시15분 전의 장 초반에 주로 매수에 참여하게 된다. 나는 미국 테러사태가 나기 전날 광우병 관련주인 하림, 마니커와 신규 등록주인 YTN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12일 주가 대폭락이 있었지만 보유했던 주식은 모두 전일 매수가이상으로 팔 수 있었다.
둘째, 당일 양선을 기록하는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예측 가능한 양선 주식은 재료주와 단기낙폭과대주의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이 기법은 재료의 가치를 분석하고 낙폭과대주의 장중 전환점을 찾아낼 수 있는 실력이 투자자에게 요구된다. 이런 주식은 장 초반과 장중 내내 데이트레이딩으로 매수하게 된다.
지난 12일 대폭락 다음날에는 많은 종목이 하한가에 가까운 저가로 시작해 양선을 그리며 상승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날 시가에 매수해 장중 고점에 매도하는 투자전략이며, 결국 매수타이밍을 언제로 잡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셋째, 장중 주도주·테마주의 움직임에 따라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당일 시장의 주도주로 부상하는 종목군, 테마군의 움직임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이 투자자에게 요구된다. 몇몇 종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당일 시장의 변화 흐름을 읽어내고 시장분위기에 따라 부상할 수 있는 테마종목군을 먼저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주로 상승장세에 장중 내내 매수할 수 있는 기법이다.
넷째, 장중 시황속보에 따른 작은 상승흐름을 이용하는 매수기법이다. 호재라면 강하게 상한가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90% 이상은 속보가 나온 시점에 강한 상승을 보이다가 등락을 거듭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상한가로 진입하는 좋은 속보를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 높은 수익률의 관건이다. 시황속보는 장중 내내 나올 수 있으므로 속보에 집중해야 한다. 미리 호재성 재료를 확보한 후 공시나 뉴스에 앞서 선취매하는 투자자도 이 부류에 속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위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이다. 중소형주, 관리종목의 경우 적은 돈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설펀드 등 조직적으로 주식매매를 하는 자금력 있는 세력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다. 상한가까지 매수한 후 상한가에 매도하는 경우도 있고 장중에 주가를 끌어올린 후 추격매수세에 물량을 터는 경우도 많다.
단기투자는 단기적인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읽을 줄 아는 투자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단기적인 시장 흐름은 기업의 실적이나 수익성보다 주식시장 참여자의 심리상태, 세력의 개입 여부에 의해 가장 크게 좌우된다. 투자자의 심리상태는 즉시 주가에 반영되며 주가의 변동은 다시 투자자의 심리상태를 변화시킨다. 투자자의 심리와 주가의 움직임은 일정한 흐름을 가지고 함께 움직이며 결국 이 흐름을 빨리 정확하게 읽어내는 투자자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우선 단기적인 시장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를 제시한다.
▲금일 가장 강한 상한가는 어느 종목인가 ▲강한 상한가 중에서 하나의 테마로 묶을 수 있는 테마주가 있는가 ▲연속상한가종목은 어떤 종목이고 테마주로 묶을 수 있는가 ▲최근의 상한가종목은 상한가진입 후 안깨지는 패턴인가, 아니면 깨졌다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향이 많은가 ▲오늘 가장 강한 상한가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어떤 매매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겠는가 ▲강한 상한가 종목의 시세가 며칠정도 지속되는가

이같은 체크 포인트를 바탕으로 단기적인 시장 흐름을 읽어보자.
가장 쉬운 방법은 상한가종목의 유사점을 찾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한가종목의 패턴, 흐름을 분석하여 최근 장세에서는 ‘광우병관련주’가 가장 강한 테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자. 우선 광우병관련주 중에서도 대장주를 찾아내야 한다. 대장주란 가장 많은 매수세를 끌어들이는 테마의 핵심주이며 하림, 마니커 같은 종목이 광우병관련주 테마의 대장주라 할 수 있다. 대장주에 매수세가 너무 많이 몰릴 경우 광우병관련주 테마의 다른 종목을 매수하는 것도 좋다.
사기 힘든 대장주만 매수하려고 하면 1주도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한가종목, 즉 급등주의 주가흐름을 파악하고 적절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결국 ‘보안주’ ‘바이오칩’ ‘전쟁·테러수혜주’ ‘인수후개발(A&D)관련주’ ‘전자카드관련주’ ‘음반관련주’ 등 적용 가능한 모든 테마주에 대한 종목별 리스트를 정리하여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유사점을 찾은 뒤에 급등주 매수를 위해서는 상한가 진입시의 상한가 잔량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첫 상한가에 진입한 후 대량의 상한가 매수잔량(거래량의 10분의 1 이상)을 즉시 쌓지 못할 경우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한가가 일단 깨지는 것이 원칙이다. 이때 매도잔량이 급속히 증가하지 않고 주가가 더 이상 빠지지 않으면 재차 상한가에 진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후 첫번째 쌓았던 상한가 매수잔량 이상의 잔량을 쌓으면서 매도물량이 감소하면 매수잔량이 서서히 증가하며 상한가를 굳히는 것이 일반적인 주가 흐름이다.
시장 상황과 종목별 특성에 따라 상한가 진입시의 잔량흐름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꾸준히 상한가 진입 주식의 잔량 변화 패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분석 정리해가며 매매하는 것이 상한가종목의 잔량 흐름에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출처 : 권정태

상한가 따라잡기 | 주식매매 2004.07.25
재료주상한가매매에 관하여..

우리가 주식매매를 하다보면 공시나 뉴스가 아주 좋은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한가를 기록 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이런종목들을 상한가에 매수하여 다음날이나 그다음날 물량이 출회가 되면 매도하고 나오는 방법입니다.
보통 이러한 호재성 재료를 가지고 강력한 진짜 상한가를 가는 주식은 익일에 점상이나 갭상승을 줄경우가 많으며
이때 매도를 취해서 이익을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매매법의 요지는 누구나 사고싶어하는 상한가를 사는데 초점을 맞출수잇습니다.
물론 순간적인 손놀림과 손절매 기술은 시행착오를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상한가 매매는 크게두가지의 방법이잇는데요...

1)장중 특급호재로 인해 상한가를 들어가는종목 매수
이때는 공시시황판을 잘보고잇어야 합니다.
장이좋을때는 보통 하루에 2-3개정도가 이런모습을보여주고 장이않좋을때는 일주일에 2-3개정도가 이러한 모습을보이면서
상한가로 들어 가는 모습을 발견할수잇습니다.
예를들자면 공급계약 수백 % ,무상증자,m&a,신기술개발,액면분할등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때의 매매법으로는 첫번째 상한가에만매수한다.
두번째 강력한 재료(공급계약,무상증자,m&a,등등)보유주만 매수한다.
세번째 재료 노출후 1,2분 이내에 일찍 상한가(엽기 상한가)에 ]
도착하여 물량을 쌓는종목일수록좋다.
네번째 상한가가 1번초과로 풀리는종목은 상매수상매도가원칙이다.(손절)
다섯번째 그전에 노출되지않앗던 신선한재료가 좋다.
매수:재료노출되면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주문표를 시장가로 작성 상한가에 큰물량체결이 들어옴과 동시에 주문전송
매도:상이 한번풀리고 두번째 또풀리때 큰물량매도 보이면 함께매도 (손절의경우)
그날 상이 강하게 마감하엿을경우 익일 쩜상으로 진입시보유 그외에 동시호가가 매도량이 많이보이거나 매수가 배도에비해 1500%이상안될시는 매도가 바람직.(이익실현)

2)장마감후 특급호재로 상한가에 가는경우..(쩜상은제외 물량잡기가 거의불가)
이때의경우는 장마감후 나온재료들을 쭉보고 있다가 다음날 상한가가 예상되는종목들을 추려놓고 관심종목을 세팅해놓습니다.
이때 볼것은 시가인데요 시가가 +4%나5%정도에서 시작하는종목을 추려내야합니다.
만약 자신이생각하기에 강할줄알앗는데. 시가가낮게나오거나 이런종목들은 제외하여야 합니다
자기판단이틀릴수도 잇기때문에.. 언제나 시장의 의지를 파악해야합니다.
이런종목들은 전일 장마감후 나왔지만 아직사람들이 잘모르고 있는경우라고 할수잇습니다.
시장에 나중에 반영되는 상한가를 공략 하는것이죠.

이때의 매매는
첫번째 상한가에만매수한다.
두번째 9시 20분이전에 빠르게 들어가는 상한가일수록좋다.
10시이후는 제외
세번째 상한가가 두번풀릴때 큰물량과 함께 매도 하여야 한다.(손절)
네번째 전일장 마감후 강력호재가 포함된 것들만한다(세력성은 언제상무너질지모르므로 세력맘)
매도매수는 1번과같습니다.
매수:재료노출되면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주문표를 시장가로 해서 작성 상한가에 큰물량이 체결이들어오면 함께주문전송
매도:상이 한번풀리고 두번째 또풀리때 큰물량매도 보이면 함께매도 (손절의경우)
그날 상이 강하게 마감하엿을경우 익일 쩜상으로 진입시보유

그외에 동시호가가 매도량이
많이보이거나 매수가 배도에비해 1500%이상안될시는 매도가 바람직.(이익실현)

<출처-새강자클럽>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6)
안녕하십니까? 다음게시판 지기 제갈공명입니다.
오늘은 조금 흥미있는 주제로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급등주라고 덜컥 매수하셨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져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오늘은 그러한 상한가 매매시 주의해야 할 간단한 글들을 올려 보려합니다.
그동안 많은 매매들을 해보시면서 상한가 따라잡는 시도도 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번번히 겪는 상한가 무너짐을 보시면서 어찌하면 피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직면했을때 상한가를 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건과 상한가가 무너지기 직전에 나오는 상황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우선 상한가가 강하게 유지가 되기 위한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닥권에서의 상승이어야 한다
2. 단기 호재성 기사로는 힘이 미약하다.
3. 상한가에서 거래되는 물량이 그날 상한가에 진입하기 전 거래량 수준의 30%이상을 넘으면 안된다.

일단 이 정도로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
1. 바닥권의 상승이어야 한다는 점은 매도벽을 쉽게 뚫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2. 단기 호재성 기사로는 미약하다는 점인데, 아무리 공정공시의 체계가 잘 되어있지만 각 종목을 항상 예의주시하던 세력 및 큰 손들에 의해 이용당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 상한가에서 체결되는 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단기매매를 위주로 하는 단타세력이 붙었다는 소리로써 그날 상한가를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다음날을 보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무난하게 보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한가가 무너지기 전에 매물신호가 나온다는 것을 언급해보려 합니다.
상한가에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도 주식을 매수할때 1000주, 10000주 단위로 끊어서 매수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런데 매도 물량을 보시면 352주 매도, 그리고 이어서 648주 매도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를 보시게 됩니다.
이러한 매매형태를 보신다면 대다수 세력의 매집이 있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1000주로 매도를 내지 않고 352주를 먼저 매도하고 다시 648주를 매도하는 이유는 매집하였을때 계좌가 분산되어 있을 가능성의 증명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상한가에서 3520주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뒤이어 6480주의 매도물량이 나오는가를 보고, 아니면 합쳐서 1만주, 혹은 2만주가 맞아떨어지는가를 보고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상한가 매도로 나온다면 일단은 매도의 관점에 서서 바라 보셔야 한다고 봅니다.
더 많은 상한가 따라잡기에 대한 전략은 후술하기로 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

상한가 따라잡기 | Stock[STUDY] 2005/06/04 23:58
상한가 따라잡기
1. 상한가 잔량 확인 /총매수 잔량 확인
즉 총매수잔량대비 상한가 잔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50-70%정도 상한가 잔량비율이 되야 이후 급등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장중 호가 잔량 파악
익일 호가 잔량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말은 각 단계별 호가움직임이 일정하게 움직이는지 , 아니면 호가잔량등이 급격하게 변하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최근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들을 살펴보면 우선 동시호가 상한가 이후 장중 상한가를 지속 지켜내는 경향이 없으며, 이는 최근 장세가 현저하게 불안하게 움직이는 경향을 반영하는것이도 하며 더불어 과거 코스닥에서 연속상한가를 기록하는 경향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따라 매수한다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으며 반면에 단기 간에 큰 수익을 확보할수 있는 양면성을 띠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의 핵심주제는 첫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의 이전 3-5일 정도의 주가 움직임이 어떠했는지 공부해야 할 필요성과, 이 종목군들의 유사성이 있는지를 본글을 읽은 분들은 스스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내용을 소개하면...
1. 생명선이라 불리는 5일선을 최근 3-5일내에 또는 당일 상향 돌파했으며, 돌파한 시점이후 주가는 5일선을 지켜내고 있으며, 또한 돌파한 시점의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는 경우(35일 상향 돌파매수시점 찾기에서 소개했음)
2. 첫상한가 또는 상한가를 기록한 최근 종목들의 유사성은 장마감 30-60분정도에 시세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경우가 많음.
3. 응용해보면 첫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들 중에서 연속상한가 종목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이 들 종목군의 매수잔량 및 장중 호가 움직임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으며, 최근 경향으로는 특정 종목을 제외하고는 장중에도 충분히 매수할 기회를 주고 있다는점.

상한가 따라잡기 | 주식 칼럼 2005/04/21 16:08
1. 종합지수(코지)가 5일 이평선 위에서 놀때만 하여야 합니다.
최근 2-3일 전부터 일일 상한가 종목(거래가능종목)이 10개 이내입니다.
그것도 상한가의 진실성을 가진 구간의 종목은 2-3개 종목으로서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개미들이 잡을 수 없는 종목 1-2개을 빼면 마구잡이 낙폭에 대한 반등에 의한 상한가입니다.
그런 낙폭을 만회하는 구간에서 상한가를 따라잡는 매매는 상한가 따라잡기가 아닐 것 입니다(구체적으로 4/13일의 산성피엔씨와 유사한 종목)
이것은 주포 내지는 자금력이 있는 분들이 종지(코지)를 염두에 둔 거래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상따는 종지(코지)가 5일선상에 있을 경우에 한하여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2. 공격적매매는 깡통을 염두에 둔 매매이어야 합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매우 공격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금을 투입하여 상따를 하신다면 매우 위험한 매매기법입니다.
고위험/고수익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상따는 매우 공격적 매매기질이 아니면 성공할 수 없는 방법이기에 가용자금의 전액을 상따로 운영하는 것은 단 한방에 절반이상의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자기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자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3. 상따는 신고가 위주로 하시기 바랍니다.
상따는 매수하여 종장까지 유지만 된다면 무조건 수익이 발생할 확율이 99%입니다.
하지만 상한가 종목을 잡을려고 하면 많은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그 만큼 매수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에 반해서 매수만 성공하면 급등주를 잡을 수 있다는 행운도 함께하기에 상따는 매우 매력적인 기법입니다.
따라서 매수에 대한 기회비용을 들인 만큼 그에 따른 급등확율도 높은 종목을 위주로 매매하셔야 합니다.
바로 그것은 신고가 종목이나 신고가 임박한 종목을 위주로 거래를 하셔야 합니다.
4. 동시호가를 중요시하여야 합니다.
흔히들 상한가 또는 연속상한가는 주포가 만든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개미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으며, 극소수의 작전이라는 종목 이외의 상한가는 시장이 만드는 상한가 입니다.
개별적 소수의 자금력이 있는 시장참여자들이 만들어내는 시장 시세의 집결로 생각하시면 상한가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동시호가로 연구될 것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를 하시는 분은 위의 원칙을 대 전제로 각자의 각론을 펼처 나가신다면 성공이 앞설 것입니다.
상따는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 구간에서나 통하는 불변의 진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시장에 따라서 매매기법도 변동을 주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 -나만의 매매노하우 | ⓜoney 2005/04/18 16:55
상한가 따라잡기의 매력은 세력과 함께 수익을 향유 한다는 것이다.
위험이 큰 매매 기법 같지만 가장 안전한 투자방법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세력이 아니면 그 누구도 상한가를 만들지 못한다.
그리고 바보가 아닌 이상 상한가 띠워 놓고 주가급락시킬 세력은 없다.
그래도 무조건 상한가 따라잡기는 무리다.
알고 덤비는 사람과 무작정 덤비는 사람은 그 대처방법및 수익율이 크게 달라 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동안 내가 구사해온 상한가 따라잡기 비법중 그 하나를 공개한다.
난 철저하게 첫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만 관심 종목에 편입하고 다음날 장 시작전 매수잔량 쌓기기를 관찰한다.
매수잔량이 많은 순으로 배열을 정리한후. 동시호가때 상한가에 물량이 쌓이는 종목으로 다시 배열을 정리하면서 장전 호가수량과 동시호가 호가수량을 비교하여 세력의 의도와 개인의 매매심리를 파악한후 전일 종가를 하회하는 호가가 나오는 종목은 관심종목에서 삭제한다.
그리고 장이 시작되면 5분 차트에서 갭상승후 하락음봉 1나 내지 2개이후 거래가 붙으면서 양봉을 만들며 시가를 회복하는 종목을 시장가로 공략 매수한다.
1차매수후 9시 20분안에 문닫으면 일명 빨리문닫는 상한가로 장 중간에 상한가가 풀리면 2차 추가매수를 시도한다.
그러나 1차매수후 상한가에 도달하지 못하고 늘어지는 상한가 패턴이 나오면 1차 매수 물량을 정리하는 쪽으로 마인드를 가지고 5분 챠트에서 60분 이평을 깨는 흐름이 나오면 일단 매도로 대응후 다시 상한가에 들어 가면 재매수 한다.
강하지 못하면 쉽게 무너지는게 주가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시장참여자들의 심리가 항상 기술적 지표보다 우선 하기 때문이다.
다음날 그종목이 다시 상한가에 들어 가면 추가로 물량을 더 매수한다.
얼마를 버는냐는 시장이 벌어 주지만 얼마를 손해 보느냐는 내가 결정해야한다.
손실없는 투자의 기본은 매수단가를 높이더라도 손실이 없는 투자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1,000,000원으로 10%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2,000,000만원으로 10%이익을 남기는 것이 투자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더 낫기 때문이다.
일단 2차매입까지 성공하면 3일선이 종가상으로 깨지면 50%매도 5일선이 종가상으로 깨지면 나머지 50% 매도한다.

"상한가 따라잡기"와 "눌림목매매" | 종목게시판 2005/04/04 22:50
"상한가 따라잡기"와 "눌림목 매매". 최근 막을 내린 "한화증권 제11회 실전 수익률게임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고수들의 투자기법이다.
사이버 트레이딩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매매기법을 활용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반투자자에게는 생소한 투자방법들이다.
증시 관계자들은 고수들의 매매기법이 워낙 빠른 스피드와 판단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섣불리 매매패턴을 흉내내거나 잘못 따라 매매할 경우 큰 손실을 볼 우려도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증시 주가들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재료를 발굴하거나 기업내용과 차트를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고 손절매를 감수하면서 과감하게 발을 빼는 등 주식매매에서 필수적인 원칙을 지키고 있다는 점은 일반투자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전체 1위이면서 드림리그 우승자인 한승환씨(23.수익률 1천5백48.2%)와 스타리그 우승자로 전체 2위에 오른 류성하씨(30.수익률 9백18.8%)로부터 투자기법을 들어본다.

◆상한가 종목만 상대한다=한승환씨는 이번 대회에서 투자 원금 3백만원으로 3개월 만에 5천1백80만원을 벌었다.
한씨의 매매기법은 한 마디로 '상한가 따라잡기'다.주가가 상한가(가격제한폭)를 친 종목을 매수한 뒤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팔아 시세 차익을 얻는 투자기법이다.
한씨는 대회기간 중 거의 이 방법만 사용했다.
심텍은 이 같은 투자기법이 적용된 종목의 하나였다.심텍이 지난 6월9일 독일 인피니언사의 PCB 공급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자 한씨는 상한가에 이 종목을 매수했다.
이후 심텍은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높은 수익을 안겨줬다.
상한가 따라잡기에는 그만큼 위험이 따른다.다음날 상한가가 풀리거나 급락하면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한씨는 미련없이 손절매하는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씨는 2∼3일 동안 10∼30%의 수익을 올렸지만 손실률은 1∼2% 내외로 한정시켰다.이를 위해 한씨는 미적거리며 상한가에 간신히 올라서는 종목보다 강하게 치솟아 흔들리지 않는 종목을 골라낸다.

◆강한 상한가 종목을 노려라=한씨는 장이 끝난 후 공시 등을 살펴 상한가 재료가 있는 종목을 찾는다.또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 중 다음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를 만한 종목들을 추려낸다.
이들 종목의 차트와 재료의 강도 등을 따져 10∼15개를 관심 종목에 등록하고 다음날 오전 중에 따라잡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한씨는 처음으로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두 번째나 세 번째로 상한가를 친 종목보다 좋다고 말한다.
또 정배열 등 기술적 분석상 우량한 종목이 위험이 적다고 말한다.상한가를 만든 재료도 꼼꼼히 분석해 상한가가 이어질지 여부를 판단한다.
수주 및 공급 물량이 크거나 M&A,대주주 변경 등 대형 호재일수록 '강한' 상한가 종목이 된다.상한가에 진입할 때 거래원(거래창구)이 단일 창구로 집중된 경우보다는 여러 창구로 분산돼 있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지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한씨는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종목들을 선호하는 편이다.또 거래량의 10% 이상 투자를 집중하지 않는다.
그래야 다음날 시가로 매도할 때 시가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주가가 높은 고가 종목보다는 1천∼5천원대의 종목을 선호한다.
사는 종목도 2∼3개로 위험을 분산시키고 가급적 미수는 사용하지 않아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눌림목'을 활용한 매매=류성하씨는 '눌림목 매매'를 주로 사용했다.이 투자기법은 강세를 보이던 주가가 조정을 보일 때 매수에 들어가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추가 하락시 손실위험이 있지만 손실폭과 추가 상승에 확신이 설 경우 주식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따라서 시장이나 종목의 추세를 짚어내는 안목이 중요하다.하락세인 종목은 눌림목에서 일시적으로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새로운 상승 파동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추가 하락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류씨는 차트 분석을 통해 고점이나 저점을 찾을 때 단봉보다는 쌍봉이나 삼봉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쌍바닥이나 3중바닥이 아닌 외바닥에서 저점을 확인하는 것은 전문가로서도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류씨가 공략하는 종목은 소위 '대장주'다.테마주의 경우 대장주의 상승 없이는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 대장주의 경우 눌림목을 준 뒤 다시 상승할 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류씨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변곡점에 놓인 종목,연일 하한가를 맞은 종목,강력한 지지선 이탈 후 급락한 종목 등을 관심주로 꼽았다.
특히 기업의 유동비율 등을 살펴 재무위험 유무를 포함,펀더멘털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신과 원칙이 가장 중요=한씨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판단에 소신을 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하는 계기로 삼는 프로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하루의 수익이나 손실에 연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씨도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매매에 임해야 하며 매매 실패의 원인이나 종목 분석에 시간을 아끼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모두 부지런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류씨는 "과거 투자에 실패했을 때 밤을 새워가며 모든 종목의 차트를 세 번씩 돌려보면서 분석했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또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기능을 숙지하고 철저하게 연습해 전문가가 된 뒤에 매매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한승환.류성하씨의 '투자 6계명' ]
<> 한승환씨
1.상한가가 아니면 빨리 처리한다
2.오후장에 상한가로 가는 종목은 피해간다
3.매매 창구가 편중된 종목은 유의한다
4.풀베팅하지 않는다5.첫 상한가 때는 거래량의 10% 이하만 산다
6.반드시 수익금 일부를 빼 리스크를 관리한다
<>류성하씨
1.결과가 나오면 원인을 분석한다.
2.연구분석에 충분한 시간을 들인다.
3.계좌를 분산해 위험을 관리한다.
4.확신이 없으면 미수는 금물이다.5.HTS 기능을 숙지한다.
6.수익현황을 매일 정리한다.
아우토반을 달리는 듯한 상한가 따라잡기 | 주식지랄 2005/02/01 23:41

독일에서 지내본 사람들은 한 번쯤 아우토반에서 벤츠나 비엠더블유(블랙맨스위시..), 아우디등의 독일제 차로 진하게 달려 본 경험들이 있다고 합디다. 지인(이런 표현을 써도 될라나 모르겠지만..) 중 한 분은 아싸리 포르쉐를 빌려서리 시속 200하고도 몇 십킬로미터인지를 경험했다면서 자랑을 하더군.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 번 탄력 받았을 때 속도가 속도를 낳는다'는 말도 하더라..이 정도 스피드에서는(물론 정체 현상이 없는 것을 전제로..) 그냥 차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다는 말도 하데.

차에 몸을 맡기다는 것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식도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는 듯도 하더라고. 현재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떠뜨리는 모 제강..참 재밌는 경우인 듯 하다.

요 놈의 회사는 작년 상반기부터 요상한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루 거래량이 2만주밖에 안 되고, 시가총액수준이 50위권 바깥인데다가, 내가 그리 선호하지는 않는 철강관련주라는 점..근데 어느 날 둘째 삼촌이 이 회사 주식을 사 모은다는 말씀..아무래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가 있긴 하시지만..쩝..

저점을 다지는 모습이 나오는 듯은 하였지만 전고점인 2만원을 목표로 한 것은 상당히 무모한 점도 없지는 않았다. 삼촌의 경우 하루 거래량이 워낙 적은 이 종목의 특성상 목표한만큼의 물량을 차지하시지는 못 한 듯..요 놈의 종목 심상치 않게 움직이기는 하였지만 거래량이 붙어주지는 못하는 기이한 면이 있었다. 이럴 때가 가장 중요하기는 하다. 거래량이 붙어주지는 않으면서 슬금슬금 오르는 종목은 방향성만 정해지면 무섭게 움직인다. 그러나 번번히 2만원의 저항선은 무서웠다. 저항을 수십차례 받으며 슬금슬금 조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15000원내지 16000원 선을 밴드로 하면서 버텨주기는 하였다. 급기야 지난 금요일 상한가가 터지면서 저항을 뚫기 시작하였고 거래량이 붙어주기 시작하였다.

아마 수만의 투자자들에게는 갈등의 시간이 아니었을까..이제는 그 유효기간이 다 되어가는 상한가 따라잡기..5년, 6년 전에나 통하는 기법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하는 기법..이 종목 종가까지 상한가를 유지하는 모습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문제는 주말이라는 시간적 간격이 투자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쩝..월요일, 다시 상한가, 화요일 다시 상한가..현재가는 2만원하고도 5천원 부근..무서운 모습이다. 물론 당삼 주가급등이유에 대한 조회공시요구가 들어갔겠지..쩝..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이 망할 종목을 잡은 사람은 아마 회요일에 상당히 피가 말렸을 것이다. 시가부터 심상치 않으면서 장초반 긴 음봉이 나왔더랬다. 얼마나 피가 말렸을까..아마 시가에 잡았다가 던진 분들도 많았을 것이다. 어쩔 수 없었다고 본다. 하지만 스피드를 즐기며 스피드에 몸을 맡기신 분들은 오늘 밤에 축배를 들고 있겠구만..쩝..스피드에 몸을 맡긴 것이 무모했을 지는 몰라도 말이다.

부디 공시하는 주가급등이유라는 것이 쓰레기같은 소리만 아니길 바란다.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모음(7)
고수들의투자법
이준수
2005/09/01 오후 4:44 | 고수들의투자법
투자게임 수익률 4650%의 이준수씨 비법
거래량 증가가 `상승종목`의 일차신호
상한가 따라잡기…과감한 손절매 기본
석달만에 500만원이 2억3250만원으로

"단기간에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재료에 의존하는 매매보다는 순 간순간 철저한 거래량과 차트 분석에 의한 단타매매가 효과적입니다.
" 대우증권이 주최한 실전투자대회에서 12주 만에 4650%라는 경이적인 수 익률을 기록하며 우승한 이준수(35) 씨는 그의 투자기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씨는 이 대회에서 단돈 500만원으로 무려 2억3250만원을 벌 어들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거래량과 차트에 주목=이씨가 말하는 그만의 투자기법은 크게 두 가 지로 압축된다.
우선 거래량을 적재적소의 투자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 소 중 하나로 여긴다.
이씨는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에서도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 무조건 매 수에 돌입한다"며 "매도세가 많으면 일반 투자자들이 매수를 꺼려하지 만 거래량이 바탕이 되면 이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귀 띔했다.

또 "시장 개시 10분 안에 그날의 투자 종목을 선택한다"며 " 10분간의 거래량이 전날 거래량의 20%에 육박하면 이는 상승 신호로서 주가가 이미 올랐다 하더라도 추격 매수에 나서 봄직하다"고 덧붙였다 . 게다가 거래량은 전체시장의 매기를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는 것이 이씨의 설명이다.

그는 "실전투자대회에서 시장의 매기가 대형주 로 집중되는 현상을 재빠르게 캐치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언제 다시 매기가 중소형주로 쏠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중소형주에도 관심을 두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1분, 2분, 5분, 15분 차트에 주목한다.
1분 차트는 순간 급등 락을 파악하고, 2분과 5분 차트는 체결강도를 파악하는 데 효율적이다.
장 초반 상승세를 탔던 주가가 맥없이 빠져 횡보하는 종목도 투자 대상 이다.
이런 종목의 경우 오후 2시를 넘어서면서 그래프가 상승 조짐을 나타내고 꺾이기 시작하면 반드시 상승한다는 게 그 나름의 이론이다.
그는 이 경우에는 상한가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개장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물론 장이 열리는 시장 상황에만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니다.
그는 오전 7시부터 시장 상황에 영향을 끼칠 만한 뉴 스거리를 샅샅이 챙긴다.
그리고 전날 장이 끝난 뒤 다음날의 투자를 위 해 차트상 유망주로 선정했던 100여개 종목을 50개로 압축하고 장이 시 작 단계에 이르러서는 다시 20~30개 정도로 줄인다.
장이 시작되고 난 뒤에는 끝날 때까지 6개의 모니터 앞을 비우는 시간은 거의 없다.
그는 "기껏해야 화장실 다녀오는 1분이 전부"라고 말했다.
시장에서 `고수`들이 사용하는 매매기법은 그에게 있어서 이제 기본 이 되어버렸다.
무상증자 등 큰 호재가 나와서 주가가 급상승 중이라면 곧바로 상한가에 매수 신청해 다음날의 수익을 기대한다던가, 자신의 예 상과 빗나가면 과감하게 손절매하는 방식 등이다.

■손절매는 과감하게=손절매를 하는 데 있어서 특정한 손실을 염두에 두지는 않는다.
단지 한 종목에 대해 여러 가지 상황을 미리 계산해 두 고, 자신의 기대치와 맞지 않으면 미련없이 매도한다.
그는 "예상된 범 위를 벗어나면 이는 벌써 투자가치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7년 동안 모니터 앞에 있다보니 금전적으로 무던해진 것이 손절매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 그도 투자대회에서 이틀 만에 900%의 손해를 보기도 했다.
그는 "한 종목에 대해 많은 부분을 생각하지만 전혀 예상치도 못한 악재가 갑자기 나오면 어쩔 수 없다"며 "현대건설에 미수를 포함해 `몰빵` 했다가 갑작스런 악재 출현으로 많은 손해를 보기도 했다"며 머쓱해 했 다.

■투자대회가 좋은 경험=그가 처음부터 그만의 투자기법을 터득한 것은 아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재료매매에 치중했다.
이전에 나 왔던 조회공시를 하나하나 점검크하며 새로운 재료가 언제 나올 것인지 를 미리 파악한 후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먼저 매수하고, 주가가 오르면 먼저 매도했다.
그러나 이런 매매기법은 높은 수익률을 내기에는 역부족 . 그는 "1등을 하기 위해 투자대회에 참가했고, 1등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기법이 필요했다"며 "투자대회에 참가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 은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우증권 투자대회를 포함해 총 4번의 투자대회에 참가, 모두 우승 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명예회복을 위해 투자대회 참가=이씨가 투자대회에 참가하게 된 실제 이유는 다른 데 있다.
투자경력이 7년이 됐지만 그도 초년병 시절에는 감당키 어려운 손실을 봤다.
IMF직전 주식에 손을 대기 시작해 집안과 주위분들의 돈을 빌렸다.
그렇게 해서 투자한 돈이 총 10억원, 그러나 주가 폭락으로 호주머니에 남은 돈은 고작 80만원에 불과했다.
돈을 잃 은 줄도 모르고 상환을 독촉하는 부모님의 요구에 못이겨 결국 도망치다 시피 대구에서 상경했다.
부모님은 이 씨에게 여자가 생긴 것으로 생각 했고, 평범한 집안이었던 이씨의 가정은 집을 팔아야 하는 등 고충을 겪 었다.
서울에 올라와 청과물 시장에서 일하며 번 돈 2000만원으로 재기 를 노렸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빌린 돈 2000만원을 투자하면 서 조금씩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그는 "마지막이다 싶었지만 너무 많 은 돈을 잃어서 그런지 오히려 담담해졌다"며 "조급함이 사라진 것이 커다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올리기 시작한 수익은 지난해 이미 10억원의 빌린 돈을 갚 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
그리고 투자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은 그 동안 주식투자에만 매달렸다는 것을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에게 증명하기 위 해서라고 밝혔다.

■자신만의 기법을 살려야=이씨는 언제든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
이런 자신감 은 7년간의 노하우에서 생긴 `자신만의 기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그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투자를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이씨는 "6개 모니터를 하루 종일 보면서 매매하는 전업투자자와 때때로 거래하는 투자자의 투자기법이 같을 수 없다"면서 "자신의 투자환경과 투자금액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 어 떤 방식으로든지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 다.
또 "결정이 서면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고 덧붙였다.
특히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없는 일반 투자자들은 섣불리 단타매매에 뛰어들지 않는 게 현명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재야고수들 비법 | 주식 2005.07.18
'The Big Game(제 2회)'은 김현섭 씨(31)
200년 4/1~6/14일까지 열린 실전투자대회의 2연패

1.가장 안정적인 재료매매=회사의 실적, 외자유치 등 개별 재료를 찾아내 선매집하는 전략을 말한다
2.시세 선도세력의 동향을 이용한 매매=김씨는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국인, 기관, 큰손, 작전세력 등의 의도를 파악하면 수익을 내 기가 쉽다고 한다.
3.자신이 생각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만 신경쓰고 아니다 싶으면 과 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마이다스의 손’ 최진식 - 1회 대회 우승(수익률 2,850%)
끊임없는 노력의 승부사,

“주식투자하면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돈을 벌 자격이 없다”
증권가의 마이다스라 불리는 최진식은 1회와 3회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닌 사이버 거래의 최고수이다. 특히 1회 대회 때 세운 2,850%라는 수익률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1. 롤 플레이의 주인공처럼 행동하라.
2. 급등주의 특징을 파악하라.
3. 테마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
4. 기술적 분석은 반드시 필요하다.
5. 주가보다 거래량에 주목하라.

‘대박’ 박정윤 - 2회 대회 우승(수익률 2,057%)
끈질긴 원칙의 고수,

“분석에 사서 뉴스에 판다”
실명보다 대박으로 더 잘 알려진 박정윤은 1회(대학생부), 2회(일반부) 대회에서 2,000%가 넘는 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다. 손절매 원칙지키기 등 투자의 기본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1. 내일의 상한가 종목을 찾아라.
2. 투자할 종목을 완전히 파악하라.
3. 발목에 사서 허리에서 팔아라.
4. 손절매는 배팅의 용기를 준다.
5. 종목의 움직임이 보일 때 투자하라.

‘신의 손’ 한관홍 - 3회 대회 우승(수익률 357%)
상한가 따라잡기의 고수,

“진짜 상한가와 가짜 상한가를 구별한다” 
소령으로 예편한 장교출신으로, 주식투자 10년 경력의 투자자이다. 500만원의 원금을 1년 10개월만에 16억원으로 만든 신화의 주인공이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1. 주가는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
2. 오르는 상한가를 구별해내라.
3. 급락한 종목은 위험할 수 있다.
4. 고점에서 먼저 매도해야 한다.
5. 작전주와 허수주문을 경계하라.


‘데이트레이딩의 황제’ 정진석 - 4회 대회 우승(수익률 2,378%)
포트폴리오 압축매매의 승부사,

“노력하는 자만이 열매를 얻는다”
정진석은 4회 대회에서 1,100만 원의 원금을 2억 2,800만 원으로 만들면서 2,378%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형적인 데이트레이더이다.
1. 포트폴리오내의 종목을 압축하라.
2. 종목에 잘 맞는 차트를 찾아내라.
3. 수익은 조금씩 쌓이는 먼지와 같다.
4. 손절매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다.
5. 손실만회는 더 좋은 종목에서 한다.

‘스피드’ 이창현 - 5회 대회 우승(수익률 1,609%)
절묘한 타이밍의 고수,

“나만의 개성으로 투자에 임한다”
스피드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그는 4회 대회 학생부 우승에 이어 5회 대회 전체 우승을 한 바 있다. 스캘퍼에 가까운 데이트레이더로 정보수집과 철저한 규칙, 매매타이밍을 동물적 감각으로 잡아내는 스타일이다.
1. 주식은 반드시 싸게 사라.
2. 자릿수 논리와 가격대를 이용하라.
3. 재료의 연속성을 이용하라.
4. 악재에는 호재가 따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 주식의 학습효과를 잊지 마라.

‘넘버원’ 김기수 - 6회 대회 우승(수익률 511%)
정보수집과 선취매의 승부사,

“기술적 분석은 필요없다. 그래프는 시세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4회 대회 C그룹, 5회 대회 B그룹에서 우승하고, 연이어 6회 대회에서는 전체 우승을 차지한 놀라운 기록의 승부사이다. 실패의 경험이 거의 없는 그는 확신을 갖는 종목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홀딩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1. 매일 주식관련 정보를 꼼꼼히 수집하라.
2. 기록하는 습관을 갖는다.
3. 실적우량주 위주의 종목선택을 한다.
4. 수익률의 승부는 선취매이다.
5. 차트는 시세에 의해 만들어진다.

"동양마스터스오픈 주식실전투자대회" 수익률 631% 우승 유준열씨(필명 아홍성)

투자 비결은 및 매매원칙(투자관)
① 손절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미리 손실폭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때는 손실이 얼마든 과감히 처분하라.
② 외국인과 기관을 쫓지 말라.
외국인이나 기관이 매집한 종목을 따라 사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라.
이미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에는 관심 두지 말고 오히려 기관과 외국인의 비중은 낮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을 미리사는 전략을 구사하라.
③ 공시ㆍ상한가 따라잡기는 위험
소위 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기법인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도 고점 매수로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점에서 일반 투자자에게는 위험천만한 방법이다.
④ 장ㆍ단기 투자를 적절히 혼합하라.
매매기법으로는 하루 5∼8회 매매하는 극초단타 매매를 50%, 하루 3~4회 매매하는 데이트레이딩은 30%, 나머지는 안정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한다.
⑤ 자기만의 투자기법을 만들어라.
모든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듯이 주식투자에도 자기만의 기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책과 컴퓨터로 가상투자를 하여 투자감각을 익히다 보면 나만의 투자 기법을 터득할 수 있다

'여의도의 전설' 윤강로 KR투자 대표선물시장의 최고수 투자비법 일반공개
"자산의 65%이상은 안전하게 운용해야"

"분초 단위로 돌아가는 주식시장이나 선물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독수리처럼 고집 부리지 말고 비둘기처럼 장세(주가흐름)에 순응해야 합니다. 내가 옳은 게 아니라 시장이 옳다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거지요.”


"조일교" 소장

그는 수익실현과 손절은 '기계적으로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그리고 종가'를 기준으로 한 이동평균선이 아닌 '저가'를 기준으로 한 이동평균선을
만든 후 과거의 주식시장을 분석해 본 결과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서른살 주식신동 '비초'의 필살기 (2004년 03월 31일)
비초는 철저히 주도주만 공략한다.

"뜨는 주식만 사고 판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리더를 포착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본다. 미국시장 동향, 외국인과 기관의 대응전략도 꼼꼼이 살핀다.
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 어느 시점에서, 어느 가격에서 '사자' '팔자' 주문을 낼 지 결정하는 문제다
손실을 줄이려면 철저한 위험관리가 기본. 그는 시장을 상승기, 하락기, 횡보기 3단계로 구분한다. (지금은 횡보기다.) 큰 그림을 그리면 구체적인 전술을 짠다. 상승기에는 중장기 투자를, 하락기에는 초단기매매에 주력한다. 물론 관심종목도 확연하게 다르다. 이를 바탕으로 종목에 맞는 목표 수익률과 손절매 수준을 정한다. 한번 정한 원칙은 절대 깨지 않는다

손절매와 개인투자법의 의미 조회 (85)
마음을 다스리는 주식 | 2005/08/11 (목) 00:25 공감 (0) 스크랩 (1)

손절매의 의미는 자기가 사들인 주식값이 일정이상 떨어지면 그 이상의 손실을 막기 위해 팔아치우는 투자법입니다.(분명 투자법중 하나겠죠?)
하지만, 유독... 내가 팔아치운 후 주가는 '뽕'맞은듯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이죠.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왜 그럴까?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왜 주가가 올라가는지? 왜 떨어지는지?
아직 분석법이 자릴잡지 못한것도 있을것이고,

남들이 추천한 종목을 들어갔는데...(사실.. 처음엔 믿었으나)
차차 하락을 거듭하니...(으악~. 팔고 싶어~미쳐미쳐.. 괜히 믿었어.그인간~~)
추천자가 말하길 곧 갈겁니다. 기달리십시오~( 네에~. 기달리겠어요. 믿을께요)
하지만, 추천인이 돈 까먹는 것도 아니고...
돈은 본인이 까먹는 것이죠. 그래서 에구~. 엉능 팔아치우게 됩니다.
그리고... 주가는 나비가 높은 곳에 피어난 꽃을 향하듯이... 승승장구 상승하곤 합니다.

분명히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시장엔 결국 모든 사람이 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언젠가 분명... 이 세계에 나 혼자 외롭게 쓸쓸이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모든걸 다 잃은 후 실감하실련지요?
피가 나고 살이 띠끼는 고통후에 느끼실련지요?
제발 그러지 마시길 권합니다. 무조건 철칙으로 생각하시고...
앞으론... 혼자라고 생각하십시오!!!!
눈을 감고 넓은 사하라 사막에 나홀로 외롭게 서있는 모습을 상상하셔요.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 치시는 본인의 모습이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살아남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본인만의 투자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제발!!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만의 생각으로 투자를 해 보셔야 합니다.
이익이 실현되셨는지요?
와~~~... 축하드려요. 정말로... 감축드려요.
얼마나 눈물나게 기쁜지는...
경험해 보신 분들은...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님의 투자법이 자리잡은 것입니다.
왜 이종목에 관심을 가져는지부터?
어떤 분석을 하셨기에... 매수를 하셨는지?
언제... 매도를 했는지 뭤 때문에??
이 모든 생각들이 하나하나가 쌓이면 님만의 투자법이 되는 것입니다.

님의 투자법이 자릴 잡고 그 투자법이 70%이상 시장에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철저한 분석끝에 또 어떤 한놈을 발굴했습니다.
이놈은... 4개월전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접어들었는데...
이상하게... 하락세로 갈수록 ... 거래량이 계속 늘고...
세력 매집흔적이 역역한 종목입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이젠 바닥을 찍고...
점점 상승할 조짐이 보이는군요.
그러다가... 거래량이 팍 터지면서... 긴 양봉을 하나 만듭니다.

그래.. 이때다 하고 내 자본금의 50%매입들어갑니다.
근데... 이상하게... 주가는 다시 하락상승을 거듭하며 도무지 올라가질 않습니다.
보합을 유지하면서 약간 하락했다가. 다시 약간 상승했다가.
그러길 7일이 지났습니다.

남들은... 계속해서 상한가 따라잡기/단타치면서/ 하루에
10%~15%씩 버는데... 내 자신을 보아하니...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때... 다른 고수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글쎄... 팔아라고 하네요.
바로... 손절하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기 시작합니다. 내 분석법에 관하여....
종목발굴한 시점부터... 매수시점까지....
근데... 문제점이 없습니다. 미친듯이 분석한 놈이기에....
*******************************************************************

회원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절해야 할까요?
그 고수라는 사람이... 이 종목에 관하여 나보다 많이 알까요?

절대... 파시면 안됩니다. 어떻게 발굴한 종목인데요.
하루 날을 꼬박 세며... 분석한 종목이잖아요.
이런 종목은 손절하시면 안됩니다.
기달리셔야 합니다.
하루빨리 세력이 움직여 주길만을...기도하는 맘으로.(세력놈들은 쉽게 안 띄웁니다.
최대한 개미들 다 털어냅니다. 마지막 남은 개미의 그 새끼 한마리까지요)
그리고, 주가를 띄우게 됩니다.(흔들때 확신이 있다면... 남은 50%중 30%더 들어가고요)

그러니...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잘 관찰하시다가...
뱃사공이 배를 띄우기 직전에 마지막 손님이 올라탄후 배가 출발하는 것처럼.
우리들 역시... 세력이 매집 완료후 주가를 띄우기 바로 직전에 들어가야 시간절약함

운이 좋으면... 이놈도 상치기에 돌입할수도 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지향하다 보면... 기회는 곧 찾아오길 마련입니다.

회원님들... 주식투자는 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결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란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재분석시에... 분인의 실수가 인정된다면....
그때는 과감히 손절을 하셔야 합니다. 명심하시길...
*** 나의 실수가 인정되면 그 순간 손절!!!

오늘 글을 남긴 이유는... 현 추세는 분명 살아있는데... 단지 2~3%마이너스로 인하여
주식을 매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회원님들이 간간히 보이시는 거 같아.
몇자 남김니다.

다가오는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주 장을 준비하는 자가 될수 있고, 아니면... 어리버리한 대책없는 투자가가 될수도 있을 겁니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성투!

모이칸 올림.




 
골든벨
골든벨 비즈니스·경제

自强不息 韜光養晦 愚公移山 疾風硬草